*참고로 이 글은 광동제약을 광고하는 글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날도 덥고, 습하고, 잠도 오지 않는 새벽이네요~
그래서 오늘 겪었던 일화를 가볍게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제가 일하면서 눈길이 가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그 분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얼굴과 오며 가며 슬쩍슬쩍 보게 된 이름뿐입니다.
뭔가 유행을 따르지 않는 옷 스타일이 완전 취저였어요. ( 흰색이 제일 잘 어울림 )
영등포에서 일하시는데
포켓몬스터 롱스톤 아기버전 + 미간이 더 가까운 보노보노 ( 아 물론 개인적의견 )
tmi이긴한대, 이상형은 유아인이에요ㅎ 좀 괴리감이 느껴지시나요?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오해하지 말자><
오늘로써 비타오백만 5병째입니다. 쪽지도 전해주려고 항상 들고 다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또 실패했어요ㅎㅎ
심장이 정말 터질 것 같더라구요.
매장 근처까지 가서 발이 도저히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결국 타이밍을 기다리다가 그 분이 퇴근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휴무라서 큰 맘 먹고 간 거 였는데, 역시나 쪽지와 비타오백을 전해주지 못하였고
제 자신한테 너무 답답했는데, 그 와중에 배는 또 고프대요.
고구마 돈까스 먹었는데 고구마가 저보다 덜 답답한게, 아주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더라구요.
오늘 구입한 미지근해진 비타오백 집 오는 길에 제가 마셨습니다.
뚜껑 열어보니, "축" 당첨 100ml 한병 더 가 당첨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뚜껑에 표기되어있는 것처럼 "따자마자 즉석당첨" 이 맞네요.
5병째 같은 이유로 구입하다보니, 이젠 광동에서도 응원해주나봐요??
조금은 우울했던 기분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이거 1번 더 도전해보라는 그린라이트인가요?
* 긴 글 아무런 영양가 없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