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위쇼 (Ben Whishaw, 벤저민 존 위쇼)
1980년 10월 14일 / 영국
(벤 휘쇼라고 불리기도 함)
영국 드라마 스쿨 왕립 연극 학교 출신으로 한계가 심한 영국 영화계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 중 한명.
<향수>에서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역을 맡았던 그 배우 맞아요
존-잘
원작의 그루누이만큼 추하게 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뜻하지 않게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던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
10살 때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왔고 <햄릿>에서 최연소 햄릿을 맡게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007시리즈에서 맡았던 Q 역할로 인지도 완전 상승ㅇㅇㅇ
Q역할 맡았을 때도 역대 Q를 맡았던 배우들과 다르게 제임스 본드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캐스팅 미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역시나...연기력으로 다 끝내버림
이 배우 연기도 잘하는데 분위기가요...예?진짜 미치거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예민나른퇴폐섹시 다 되거든요ㅠㅠㅠㅠ
벤 위쇼는 연기할 때를 제외하고는 수줍음을 굉장히 많이 타는 성격이라서 인터뷰나 시상식에서 안쓰러울 정도로 떠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함...근데 기본적으로 친절+차분함 장착하고 있다고
팬들한테 매우매우 다정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집에서 13마리까지 키워봤대)
빨리가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데려온 팬을 보고 그 팬한테 쪼르르 가서 같이 대화하고 그랬던 적도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작으로는
<햄릿> (2004) - 햄릿
<향수> (2006) -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007 스카이폴> (2012) - Q
<007 스펙터> (2015) - Q
<하트 오브 더 씨> (2015) - 허먼 멜빌
<대니쉬 걸> (2016) - 헨릭 산달
<패딩턴1, 2> (2014, 2016) - 패딩턴 베어, 패딩턴 브라운(목소리)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8) - 마이클 뱅크스
<본드 25(가제)> (2020) - Q
아 그리고 품절남임
2012년에 작곡가 마크 브래드쇼와
동성 결혼이 허용되는 호주에서 결혼식 올렸고 2014년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했음
(어느 시상식에서 '007시리즈 배우들 중 누구와 데이트를 하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망설이지도 않고 곧바로 I'm taken 이렇게 대답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