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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연애

gauop |2019.07.24 19:59
조회 1,385 |추천 1

남자친구랑 거의 3년 만났고 직장 문제로 왕복 10시간 장거리 한 건 1년이야.
남친이 공무원 준비하기 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만나러 올라오고 나도 내려가고 그랬었는데
남친이 공부 시작하면서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소홀해졌어.
나는 서운하긴 했지만 공부를 하며 힘들어 하는 남친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 남친을 이해하고 응원하면서 연애를 지속하고 있었어.
그러다 갑자기 너무 서운해 질때 있잖아.. 과연 이 남자한테 나는 뭘까 싶어서 요즘 너 연락도 잘 안하고 서운하다 말을 했는데 남친이 자기가 지금 공부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나를 생각할 여력이 없는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울더라고..
나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무슨 말이냐고 그랬더니 어느순간부터 장거리도 지치고 그러다보니 나에대한 마음이 작아진 것 같대.. 예전만큼 나를 좋아할 수 있을지 모르겟대.. 그러면서 엄청 울더라고..
이 남자 심리가 진짜 뭐야..? 권태인거야??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서 너무 힘들다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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