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 보다보면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질문 좀 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 근래 계속 보이는 길고양이가 있어요.
일단 애기가 너무 쪼꼬만하구.. 말랐어요 ㅠㅠ.. 혹시 엄마가 있나 그 근방을 다 뒤저보고..
차 밑도 다 봤는데 엄마는 따로 없는 것 같았어요..
너무 안쓰러워서 뭐라도 주고 싶은데.. 제가 반려동물을 따로 키우질 않고 있어서
집에 있는 사료도 없고.. 그렇다고 주위에 동물병원도 없어서 배채울만한 간식거리를 살 곳도
마땅히 없어가지구요.. 며칠전엔 편의점에서 츄르 팔고있는걸 봐서 츄르를 사서 가지고 다니다가
어제 만나서 주려다가.. 너무 경계하는거 같아서 바닥에 짜주곤 멀리서 봤는데 잘 먹더라구요
근데.. 제가 잘은 모르지만.. 츄르로는 애가 배가 안찰거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혹시 배 찰만한 가지고 다닐만한 간식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사료를 사서 가지고 매일 가지고 다니기에는 제가 너무 힘들 거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편의점에서 파는 소세지 같은거나.. 강아지용 캔참치 같은거 사서 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