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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줌 ㅜ시아버지 연락문제

ㅇㅇ |2019.07.25 13:13
조회 39,805 |추천 72

결혼후에 평균 이틀에 한번씩 톡을 보내셨어요

내용은 어디서 뭘하셨다, 뭘먹었다, 본인사진,풍경, 웃긴사진, 감기조심해라, 밥잘챙겨먹어라 이런것들로 막 톡이  한꺼번에 10개씩 와있고 이래요.

 

애초에 남편 통해서 불편하다고 완곡하게 말씀드렸는데...

고집이 있으셔서 불편하면  연락을 더  많이해서 편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전혀 개선이 없었어요..

순수하신편이라 이모티콘 그냥 귀여운거 막 보내면 그 이모티콘이 제 감정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전화해서 좀 세게 말씀드렸어요. 진짜 불편하고 싫다고...

그래도 몇일 안지나서 다시 사진 보내시고 그래서.. 이번엔 답을 아예 안드렸어요....

 

성격의 문제이기도 한데.. 저는 아주 편한 친구 몇명하고만 연락하고 좀 무슨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할말도 딱히 없는데 자꾸 연락오고 답을 보내야 하는 상황자체가 힘든거거든요.. ㅠ

 

다들 연락문제 어떻게 하세요? ㅠ

추천수72
반대수21
베플ㅇㅇ|2019.07.25 15:46
톡방에 신랑초대
베플ㅇㅇ|2019.07.26 00:55
전 초반에 시모가 연락해라 연락해라 하는거 앞에선 네하고 집와선 남편한테 효도는 셀프 안부전화도 셀프 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다가 너는 내말을 무시하니 얘기해서 저희 남편도 친정아빠한테 안부전화안합니다 그리고 요즘 1~2주 사이에 2~3번을 오는데 무슨 안부전화가 필요하시다는거에요? 그러면 오는 횟수를 줄이고 안부전화를 할게요 했더니 그 이후로 안바라셨어요 이말이 처음엔 왜이렇게 어렵던지 그다음부턴 어머님이 며느리는 하면서 얘기하시면 며느리도 백년손님아닌가요? ㅎㅎ 하면서 맞받아치는 능력까지 생겼어요
베플ㅇㅇ|2019.07.25 14:03
남편한테도 똑같아요? 그러면 성격이 그러시는거니깐 쓰니가 불편하면 그냥 남편에게 답변잘하라고 하고 님한테만 보내는거면 엄청 이상한거니 그냥 무시하시고 남편한테 넘기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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