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믿기지가 않아서 처음으로 써보게되었는데 .. 저는 외동이에요,, 저희 가족이 평화롭게 살고있던때 작년 여름쯤 엄마가 숨겨온 딸이 있다고 이제 컷으니 말해야할것같다면서 얼굴책에 이름을 쳐보래요 듣는 순간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 현타가 오기시작했어요.. 그러고 못찾아서 시간이 흘러 오늘 엄마 폰에 뭐 해드리다가 우연히 카톡에서 다른 딸과 카톡을 주고받고, 돈도보내주고 어디어디서 만나자 잘지내, 사랑한다 등등 이런내용이 있는거에요.. 그것도 가끔씩 한걸보니 알게된지 몇개월이 된거같아요 형편도 안좋은편도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보니까 아들도 있더라구요.. 잠깐 톡을 주고받은게,, 솔직히 상상도 못했던 일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나중에 가버릴까봐 걱정되기도하고.. 신경안쓰는게 맞는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