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294115688
십계명 중 제4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것인가요??
맞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적용이 안 됩니다. 십계명의 다른 계명들은 아직도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하는데 왜 안식일 규정은 기독교인들이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구약이 목적하신 바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이해를 하시려면 신구약의 관계를 먼저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구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신구약 성경은 병렬적인 관계가 아니라, 다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 시작과 마무리의 관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이 약속한 하나님의 약속이 신약에 와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죄인들을 향한 구원의 방도 즉 메시아의 약속이 성취가 된 것입니다. 구약은 겉으로는 이스라엘이라는 아주 작은 나라와 민족의 역사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우주와 인간역사도 있음] 그런데 속으로는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계시와 메시아 약속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구약의 진짜 목적이고 주제입니다. 즉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인 책입니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5)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골 2:12) 너희가 1)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2)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신구약의 해석에 대해서는 항상 이[위] 부분 성경의 빛 아래서 해석해야 합니다 (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갈 3:8) 또 하나님이 3)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ㄴ)모든 3)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갈 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ㄷ)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런데 그 약속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하나님이 정하신 역사 안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방식으로 정확하게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즉 구원자]로 오셨는데, 바로 이스라엘의 후손 즉 유대인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것도 로마제국이 당시의 알려진 전세계로 향하는 로마가도 라는 고속도로를 다 만들어 놓고, 지중해 연안을 통일해 놓고, 그리스어라는 국제어가 공용어로 통용되고 있을 때, 오신 오신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 대해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하나님이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게 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끝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은 그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성자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게 나타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보거나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보려거나 알려는 자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요 1:1) 태초에 1)말씀이 계시니라 이 1)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4)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5)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요13:36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사람이 되셔서 사람들과 함께 거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영이신 하나님을 보거나 만질수는 없지만 성자 하나님을 보거나 만질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성자를 보는 것이 성부를 보는 것이며 성자를 만지는 것이 성부를 만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은 신약에는[세상의 마지막에는] 아들인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심지어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며, 만물을 붙드시는 분입니다. 즉 예수님이 만물을 붙드시지 않으면 만물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을 당하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천지창조보다 더 큰일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때문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오순절날에 교회에 오셨고, 예수님의 부활 이후로 제자들은 이 날에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하여[그리고 성령을 받음으로] 제자들은 구약의 말씀들의 의미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눅 24: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 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여기의 성경은 당시 신약이 없던 때이므로 구약만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도들이[제자들이] 살아있을 당시의 초대교회 때부터 주일이란 개념이 정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자하나님인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은 어떤 면에서는 천지창조 보다도 더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계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English Standard Version I was in the Spirit on the Lord’s day, and I heard behind me a loud voice like a trumpet RP Byzantine Majority Text 2005 Ἐγενόμην ἐν πνεύματι ἐν τῇ κυριακῇ ἡμέρᾳ· καὶ ἤκουσα φωνὴν ὀπίσω μου μεγάλην ὡς σάλπιγγος,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안식일을 지키네...구약절기를 지키네...율법대로 사네...하는 곳들은 하나같이 다 이단 사이비들임을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네, 구약절기를 지키네...하는 곳들은 밖으로는 딴말을 하지만 안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곳들입니다. 왜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해야 하는지? 주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안식일 준수는 구약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규정이고, 주일은 신약에서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두 가지를 주신 대상과 시대가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구약 모세오경에는 613가지의 율법이 있다고 하는데, 교회가 그것들을 거의 대부분 지키지 않는 것은 그것을 주신 대상이 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일과 안식일은 처음부터 그 의미와 주신 목적이 다릅니다. 신자들은 메시아 이후의 시대를 살므로 안식일이 해당이 안 되고[신자들은 모든 요일이 다 안식일입니다. 모든 날들이 다 희년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이미 안식에 들어갔고, 이미 해방의 희년을 맞았습니다.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주일이 해당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만일 질문자가 유대인으로 구약 당시에 태어난 분이라면 안식일을 지켰어야 합니다.
질문: 기독교인들은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율법의 어떤 부분들이 오늘날의 신자들에게까지 구속력이 있는가?
답변: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본래 구약성서의 율법이 지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그 중 어떤 율법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계시됩니다(예를 들면 십계명). 어떤 율법들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속죄 하는 방법(희생 드리는 제도)에 관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떤 율법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다른 민족들과 구별하려 하는 것이었습니다(음식과 의복에 관한 규정들). 구약의 율법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구속력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구약의 율법을 종식시키셨습니다(로마서 10:4, 갈라디아서 3:23-25, 에베소서 2:15). 우리는 구약의 율법 대신 그리스도의 법 아래에 있습니다(갈라디아서 6: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39). 우리가 이 두 계명들에 복종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40). 그러나 구약의 율법이 오늘날 우리와 무관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의 많은 계명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범주 안에 놓여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데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구약의 율법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적용 된다고 말 하는 것도 옳지 못합니다. 구약의 율법은 단일체입니다(야고보서 2:10). 따라서 그 모든 것들이 적용되거나, 그 어떤 것도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희생 드리는 제도 같이, 그리스도께서 그 일부를 지키셨다면, 그 모두를 지키셨던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3). 십계명은 본질적으로 모든 구약의 율법의 요약이었습니다. 십계명 중에 아홉 가지는 분명하게 신약에서 반복됩니다(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제외한 모든 것).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다른 신들을 숭배하거나 우상 앞에 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면, 살인하지 않을 것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간통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고, 그들에 속한 것을 탐내지 않을 것입니다. 구약 율법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고,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해 주는 것입니다(로마서 7:79, 갈라디아서 3:24).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에 의해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 대한 보편적인 법으로, 결코 의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두 계명을 충실히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받들고 있는 것이 됩니다
질문자 : 말씀하신 내용을 꼼꼼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중간에 강조하신 것을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건이 천지창조보다 중요한 일이기에(그 정도로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표현) 부활하신 일요일에 부활을 기뻐하고 기념하며 주일로 드린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신자들은 모든 날이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셨기에(저도 동의합니다.) 그럼 궂이 일요일에 예배를 안드려도 상관 없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제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 답변에서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이 주일이다라는 메시지가 저에게 아직 100% 이해가거나 성립이 되질 않아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답변 : 맞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들인 신자들은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주일뿐 아니라 매일매일의 삶에서 매 순간에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그런데 하나님께 드린다는 이런 의미의 제사는 신자들이 마땅히 늘 드려야 하지만,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특별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어서, 사도들부터 주일에 모였기 때문에 적어도 사도 요한이 살았을 적에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는 계시록이 쓰여질 때는 이미 주일 이란 개념이 성립하고 있었고, 교회가 반드시 모여서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게 교회의 표지라는 것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설교, 성례전의 시행=침례나 세례와 성찬, 그리고 징계입니다. 이런 것들은 교회가 반드시 모여서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모일려면 날자를 정해야 합니다. 교회가 모이는그날로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보다 더 적당한 날은 없습니다. (행 2:46) 날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리고 교회라는 말 자체가 의미하듯이 개인은 교회가 아닙니다. 신자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생업에 지장이 없는 한에서는 최대한 자주 모이는게 좋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한 가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