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집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하는데 너무 힘든데 어디 비교할 때가 없어서 여기서 물어봐요ㅠㅠ
원래 작년에 제가 다른 지점에서 빵집 알바를 3개월하다가
그만두고 제 집 근처에 같이 브랜드의 빵집에서 알바를 구하게 됐는데 너무 힘듭니다..
오전타임인데 총 6시간 일하고 30분 쉽니다.
원래 알바하던 데에서는 빵 포장 진열 캐셔 음료제조 그리고 가끔 홀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거의 모든 궂은 일은 저한테 시키는 것같아요ㅠㅠ
2시간에 한번씩 바닥 쓸고 __질을 주방 홀 빵진열하는 곳에 하는데 총 3번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케이크진열하는 곳이랑 샌드위치 진열하는 곳의 물통과 망 청소랑 일일히 판 다 떼서 제가 벌레 죽은 거 다 치우고 그리고 홀 쪽은 제가 다 치웁니다.
청소만 하는 것도 힘든데 빵 포장이랑 캐셔랑 음료제조까지 하면서 청소하는거라 정말 더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알바생이 저밖에 없어서 매니저랑 사장님이 저한테만 힌든 일 시키는 것도 있어요ㅠㅠ
또 굳이 제가 가만히 서있으면 그 꼴을 못 보겠는지 안해도 되는 일을 시킵니다....
사장님이랑 매니저가 사람이 나쁘지는 않은데 일이 참..
이제 일한지 한달 됏는데 그만둘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일욜에 학원알바 하는게 있어서 그것만 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요ㅠㅠ
다음주에 월급 받게되는데 그때 일을 못할 것 같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싸가지 앖겠지요??ㅠㅠㅠ
제가 면대면으로는 도저히 말할 자신이 없어요..
매니저님이 첫날에 저보고 급닥스레 일 그만두는 사람 진짜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이 많았다는 뜻이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그만둘리도 없고 저처럼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 수도 있었는데 그때 관뒀어야 했는데 후회되네요ㅠㅠㅠ
그만둘거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낫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