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변에 필라테스업체가 생겼습니다.
1년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 등록하고 열심히 다녀보려했는데 회사일이 바빠져서 짬이 안
나더라구요. 차일피일미루다보니 어느새유효기간이 다 되었더라구요. 총 91회중 제가 8번갔다고 하더라구요. 아까운 마음에 연장을 했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이네요.
6월 중순경 상담을 받았고 3개월 연장 요청하였으나 상담매니져가 계속 오퍼를 주면서 9개월로 연장하라고하더라구요. 기존 잔여횟수에 신규회수를 더해주고 유효기간도 1년으로 해주겠다며
계속 말하길래 생각을 해보고 다시 오겠다고 하였으나 오늘 아니면 기회없다고 계속 당일 결제할것을 강요하였습니다. 기왕 이래된거 꾸준히 다녀보자싶어서 알겠다고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카드결제시에 카운터에 부분무이자 10개월의
혜택이 있다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카드를 소지하고있어서 요청을했고 직원이 결제를 해보더니 승인 거절이 나는겁니다. 사유는 할부불가가맹점이라구요. 제가 의문을 품자 직원이 여기는 할부가 되는곳인데 제카드의 문제라며 말을했고 처음엔 10개월 나중엔 3개월 그래도 안되니 일시불로 하고 차후 할부변경하라고하여 알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번도 거절된적 없었기에 이상하다 싶어서 카드사로 물어보니 해당 가맹점문제라고하네요. 재차방문해서 어떻게 된거냐 문의했더니 가맹점 자체는 할부가 안되지만 개인이 변경하면 된다고 개인이 별도로 신청할것을 권유하더라구요. 그러면 수수료의 부담이 생겨서 할수없다고 이야기하니 7월에 오면 할부가 되니까 7월에 재방문해서 결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7월2일 재차 방문해서 기존 결제건은 취소하기로 하고 할부로 재결제를 요청했더니 역시나 승인 거절이 나더라구요. 원장이라는 사람이 또 똑같이 차후변경해주겠다고 하여 처리되면 문자주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취소해주기로한 6월분이 청구가 된겁니다. 금액이 112만원이었기때문에 놀란마음에 업체로 부랴부랴 전화를 했죠. 전화는 잘 받지도 않고 직원들은 접수해주겠다는 말만하고 어느덧 결제일이 도래했습니다. 카드사에 해당건을 이야기하고 익월로 결제하기로 미뤘어요. 그사이 6월분은 취소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이 이업체가 애초부터 할부가 안되는 업장이었다는겁니다. 개인할부전환도 안되는곳이었어요.이미 여러 분쟁이 걸려있는데 전 그걸 모른거죠. 원장이라는 분이 전화와서는 계속다니던지 위약금을 물던지 정하라고합니다. 직원이 잘못한건 맞지만 제 변심이라네요. 저는 애초 계약자체가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니 부산내 지점이 여러곳이라며 제카드를 맡기면 타지점에서 할부전환을 해주겠다고합니다. 이런업체를 뭘믿고 카드를 맡기라는건지 무슨말만하면 저와 통화한직원은 다 퇴사를 했다고합니다.소보원접수해도 위약금 다내게 되어있다며 알고보니 소보원 분쟁도 저말고 다른분과 이미 진행중이더라구요. 해당건에 대하여 소보원 담당자는 헛소리만늘어놓는데 위약금 물고 해지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