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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그릇을 사람그릇이랑 같이쓰는 시어머니..

ㅜㅜ |2019.07.26 10:43
조회 50,901 |추천 149

결혼후 사정상 시댁에서 몇달정도 지내고 있어요..
어머님이 강아지 밥이랑 물 주실때
저희가 먹는 밥그릇에다가 주시더라구요...숟가락도요. 밥그릇이 되게 고급스러운 밥그릇인데 그만큼 강아지를 가족처럼 여기시나봐요... 다른가족들도 아무렇지않게생각하는데
저는 너무 비위가 상해요..ㅜㅜ
그냥 과자같은 건조한 사료도 아니고
달팽이가 먹는거같은? 그런거 떠먹여 주시는데
설거지할때 저희가 먹은그릇이랑 그거남은거랑 섞여있어요. 밥먹을때 제가먹는밥그릇이 그 강아지가먹었던 밥그릇일까봐 밥맛도없어져요ㅠㅠ
빨리 저희집에 돌아가고싶네요ㅜㅜ

추천수149
반대수40
베플ㅇㅇㅇ|2019.07.26 10:45
집집마다 달라서 뭐라하기 그렇네요. 저희는 같이 써요! 고양이랑 식기세척기도 사용하고, 고양이 캔사료며 머며 사람것보다 더 고급이잖아요
찬반ㅇㅇ|2019.07.26 21:02 전체보기
우리도 강아지 키울때 같이 써서 뭐라 할말이 없네...ㅋ 같이 살면서 가족같으면 더럽단 생각이 안듦. 근데 님한테 강아지가 가족이 아니라 그런갑죠. 근데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먹던 밥그릇은 안드러움? 어차피 설거지 하면 똑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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