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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고 부르는 시부

|2019.07.26 12:14
조회 49,772 |추천 242
결혼전 사회적 지위 명예 얘기하시면서
좋은식장에서 식 올리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하셔서


교양있고 품격있으시니 배려해 드렸죠
식비 반반. 저희집에서는 무리이긴 했지만

지위와 명예??

결혼 후

시모 저보고 “니”
시부 저보고 “야”

시모님께 “니” 라는 말이 젤 싫다 했는데
알겠다 하고 더 심함
시부 답 없음

신랑한테 말하니 그런거 다 따지고 어케 사냐길래

그 후 부터
신랑한테 “야” 너거엄마 너거어빠 라고 해요

저는 이제 친정어머니와 대화할때는
어머니하면서 꼬박꼬박 존칭해드리고 있어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고
더 배려해 주게 되는거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추천수242
반대수5
베플흐규흐규|2019.07.29 13:48
하여간 못 배운 집안 일수록 겉치레에 집착을 하지...
베플ㅇㅇ|2019.07.27 04:05
신랑한테 말하니 그런거 다 따지고 어케 사냐고? 안따지고 시부모 앞에서 야!! 니네 엄마가 부르신다. 야!!! 니네 아버지가 야! 라고 부르시는게 나같은데 니가 가봐. 난 '야'가 아닌데, 아마도 니가 '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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