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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모찌맘입니다.
이제 진짜 본격 장마철인데 ㅜㅜ 이 습한기운 어쩌죵 ? ㅜㅜ 핵짱남 ㅜㅜ
6탄쓰고 나서 DM이 미친듯이 많이 오셔가지구
생각보다 백혈병환묘 집사님들이 많으심에 다시한번 놀랫고
마음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같이 공감해주시면서 댓글써주신 분들도 정말 많이 감사해요
모찌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
처음 백혈병 판정 받았을때가 몸무게 6.2KG 정도였는데
퇴원후에 5.6KG
최근 월요일에 확인한게 다시 6.08 ㅋㅋㅋㅋ
잘먹긴 잘먹어서 ㅋㅋㅋ 다행이네요
당당하게 침대 한가운데 ㅋㅋ
희한하게 잘때 꼭 고개를 저러고 자요 ㅋㅋㅋ 보는 내가 다 아파 ㅋㅋㅋ
고양이들은 호기심에서 둘째라면 서럽죠 ㅋㅋㅋㅋ
날파리 한마리 들어왔는데 눈이 땡글땡글 ㅋㅋ 순간 포착햇는데
모찌도 보이지만 ㅋㅋㅋ 개판인 배경이 더 신경쓰임 ㅋㅋㅋ
심장이 멎을뻔한 아침이였어요 ㅋㅋㅋ
항상 침대 근처에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찾는데도 없는거에요 ㅜㅜ 미칠뻔함
한 10분을 진짜 계속 부르면서 찾다가 박스보니까 이러고 있어요 ㅜㅜ
너란고양이 ㅜㅜ 진짜 미워할수가 없다 ㅜㅜ
그와중에 미모 열일중 ㅜㅜ
샤워하고 나오면
저렇게 까뒤집고 있어요
고양이가 배만지는거 싫어한다길래 되도록 피하는데
요새는 안만져 주면 와서 머리를 쿵쿵 박아요
빨리 안만지냐 집사야 ?
요새 저 공에 미쳐 날뛰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미쳐날뛰면서
왜 무서워 하는건데요 ? ㅋㅋㅋㅋㅋ
저러고 있다가 저 쳐다보면서 있는 힘껏 울어요 빨리 공던져 달라고 ㅋㅋㅋㅋ
이불안에다가 오뎅꼬치 넣고 저렇게 약올리(?) 면
진짜 환장해요 마약인줄 ㅋㅋㅋ
덕분에 집사들이 덮고 자는 이불은 너덜너덜 해졌지만
저렇게 건강해주는거 만으로도 ㅜㅜ 만조쿠 ㅜㅜ
이거 잠옷 바지 끈이거든여 ? ㅋㅋㅋㅋ
덕분에 제 잠옷바지 끈 하나도 없어요 지금 ㅋㅋㅋㅋ
오늘 올린 동영상들이 제가 퇴근후에 모찌와 놀아주는
사이클입니다. ㅋㅋㅋ 별로 안힘들어 보이실진 몰라도
얘 아팠던얘 맞나 ? 싶을정도로 미치게 놀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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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오늘 글을 올릴까 말까 조금 고민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다니는 병원의 같은 병을 앓았던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모찌가 다른건 정상인데 백혈구 수치가 5.5~부터가 정상인데
5.1을 2주째 유지하고 있어서 월요일날 검사결과 올라가지 않으면
재입원해서 치료받아야한다기에 월요일날 진짜 잔뜩 긴장하고 갔었거든요 ㅜㅜ
대기중이였는데 우연히 소식을 접하게 되서
저도 그날 병원에서 울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내 아이는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이 아이는 잘사네 생각하시며
더 마음아파하실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같은병을 가지고 있는 애기들을 데리고 계신 집사님들께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것이 더 옳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다시 한번 쓰게 되었어요 ..
그리고 병원비에 대해서 DM이 진짜 많이 왔었는데
정말 이건 병원마다도 다르고 저는 다른 추가적인 검사를 더 의뢰한것도 있고
담당 수의사님께서 처음보는 케이스라 실험적으로 해보고자 하시는게 있따고 하셔서
(비용은 제외를 일부 해주셨지만)
그래서 좀 많이 나온 부분도 있어요
백혈병 고양이라고 해서 저처럼 막 10일만에 600~700만원 무조건 쓰는건 아니에요
ㅠㅠ 사실, 비용을 너무 생각 안할순 없지만 ㅜ..너무 참담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ㅜ
저도 지금와서야 이제 600~700들어간게 헉소리 나고 카드값 ㅋㅋ 때문에
당장 허리쪼으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인지라..ㅜㅜ
han_na_star0415 인스타 계정이구여
홍보도 아니고 팔로우 하시라는거 아니에여 ㅜㅜ
정말 백혈병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 분들을 도움드리고자 오픈합니다. :)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사랑받는 그날까지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