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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었던(?) 썰 풀자

ㅇㅇ |2019.07.27 18:45
조회 205,923 |추천 253
시작


다같이 버스를 타고 엠티를 갔는데

너무 당연하게 휴게소에서 내려서 기사님 커피 챙겨드릴때 개치엿다
(내가 한거 아니고 선배가 한거얌*)


추천수253
반대수13
베플ㅇㅇ|2019.07.28 00:31
밥먹고나왔는데 같이먹은 대리님이 ㅇㅇ씨 팔꿈치쪽에 양념 뭍은것같던데 얼룩지기전에 화장실가서 씻고와요 해서 아?진짜요? 하고 가서 블라우스 보는데 아무것도 안뭍은거야. 화장실들어간 김에 치아상태확인하는데 이에 고춧가루껴있더라.. 다시나왔는데 대리님이 지워졌어요? 하길래 아무것도 안뭍어있던데요 하면서 양쪽팔꿈치보여줬더니 내 입을보면서 아, 내가 잘못봤나보네, 커피마시러 갈래요? 이러고 가는데 그때부터 센스있는 모습에 반해버린것 같다 하..
베플ㅇㅇ|2019.07.27 19:58
센스 있게 행동한 적이 분명 있기는 한데 기억이 안 난다...
베플ㅇㅇ|2019.07.27 20:28
더운 날에 옆 사람이 부채질 하면서 나한테도 같이 부채질 해줄때
베플ㅇㅇ|2019.07.28 03:18
예전에 짝꿍인 남자애가 덥다고 후드티 벗길래 안에받쳐입은 흰티 밑에 안 딸려 올라가게 잡아줬더니 센스있다 그러던데 ..그냥 너의 속살이 보고싶지않았어
베플ㅇㅇ|2019.07.27 19:47
가위나 칼 달라구 하면 항상 날?을 내쪽으로 잡아서 준다
찬반ㅇㅇ|2019.07.28 15:04 전체보기
여기 왜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랑 센스를 구분 못하는 애들이 많냐... 받는 사람 입장에서 감동해야 센스고 호의지 너네 혼자 센스 있다고 생각한다고 남도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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