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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산부인과갔는데 멘붕쩔어ㅠ

ㅇㅇ |2019.07.28 23:01
조회 69,840 |추천 177

 


우리나라는 일단 탈의실같은데 가서 속옷벗고 고무줄치마로 갈아입고 진료실 들어가서 굴욕의자 앉잖아? 그리고 허리쪽에 천같은걸로 막아놔서 난 의사쌤이랑 간호사쌤 얼굴이나 뭐하는지는 모르잖아ㅜㅜㅜ
나 베트남에서 유학중인데 진짜 참다참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 현지에서 산부인과갔는데 많이 충격이었다ㅠㅠ 일단 탈의실에서 치마로 갈아입고 그런거 없이 진료실에가면 무슨 얇은 담요같은게있고 거기서 바로 속옷포함 옷을 다 벗고 바구니같은데 넣은다음에 굴욕의자에 앉아서 알아서 담요로 대충 가리고있으면 의사쌤이 와서(남자쌤이었음 ㅅㅂㅠㅠㅠㅠ) 의자 높이조절하고 조명켜고 담요 좀 위로 걷으라고한다음에 진료하는데 중간에 막아놓거나 가려놓은게 없어서 의사쌤이 내 아래서 꼼지락대는게 다 보임^^.....진짜 멘탈이란 멘탈 다 털리고 너무 힘들었다 다음주에 한번 더오라는데 가기싫음.......우리나라가 진짜 좋은듯ㅠㅠㅜㅜㅜ
추천수177
반대수10
베플ㅇㅇ|2019.07.29 10:15
근데 외국병원은 의사가 몰카찍지는 않을듯
베플ㅇㅇ|2019.07.28 23:02
우리나라 병원이 좋긴함
베플1|2019.07.28 23:01
중국 지방같은데서는 아직도 그냥 굴욕의자도 아니고 딱딱한 병원침대에 누워서 밑에 다벗고 그냥 진료본다는 후기 결시친에서 본적있음...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이럴땐
베플ㅇㅇ|2019.07.29 18:21
서양이 의외로 투박한 면들이 꽤 있음. 의료행위인데 뭐 어때서요? 느낌
베플ㅇㅇ|2019.07.29 09:01
미친.. 천으로 가려도 수치스러워 뒤질것 같은데 오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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