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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화가납니다.

해핑 |2019.07.29 00:04
조회 763 |추천 4
첫 회사생활을 하며 쓰게 된 첫 연차..  취직하고 가는 첫 여행.. 꼭 가보고 싶었던 베트남 하노이. 큰 마음을 먹고 "티웨이 항공" 을 통하여 티켓을 예약 하였습니다.   기대 가득 여행으로 밤잠도 많이 설치고 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 24일 10시 35분 비행기 하지만.. 비행기 결함 점검으로 지연되기 시작했고 김해공항은 11시 넘어서 비행기 출항이 어렵다고 (이부분도 이해가 안가요..) 다 내리라고 하고, 상황을 대처하는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면제품 반품부터 버스 탑승까지 누구하나 제대로 설명해주는 이 없이 기다려달란 말만 수백번.. 여기 저기 물어보아도 잠시만요 밖에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 누구는 내일 아침에 보상건에 대해 이야기하자, 누구는 일단 호텔로 가시라.. 그러더니 결국 한 직원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비행기가 결항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 항공사는 항공편도 다시 제공안해줘요. 우리는 호텔에 항공권까지 마련해주는데 그거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아주 당당한 태도로 고마워하라는 식의 말투와 그 눈빛, 사람을 무시해도 이런 개무시는 없겠죠. 우왕좌왕 반복하다 새벽2시가 넘어서야 호텔로 데려다 주고 새벽6시까지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설레임,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6시에 공항을 갔는데 또 아무런 이야기가 없이 비행지연을 시키고요.. 심지어 게이트가 바뀐거 조차 방송해주지 않았고, 지연 이유조차 방송한마디 없더군요. 그 많은 사람들은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개입니까? 정말 너무 화가나서 보상 부분에 이야기 했지만, 그런건 없다고 하고.. 고객센터 또한 고객을 봉으로 알더라고요.. 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런 대응메뉴얼 조차 없냐고 물으니 대응메뉴얼이 없습니다. 라고 당당히 뻔뻔히 이야기하는 그들의 태도에 울분이 치솟았습니다. 끝까지 우리의 기분을 망친 직원은 끝끝내 사과한마디 없었고 항공사는 끝끝내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비행기표 다 환불해서 여행취소 했는데, 항공사의 행동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ㅠㅠ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ㅠㅠ호텔비, 투어비를 포함하여 금전적 피해, 잠도 제대로 안재워 컨디션을 바닥까지 보내버린 신체적 피해, 고객을 물로 아는 언어폭력과 다름없는 행동의 정신적 피해까지여행의 설레임을 무참히 짓밟은 항공사의 행동 이해되십니까?ㅜㅜ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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