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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베트남으로 5 일간 여행가는 남편 이해해야하나요??

|2019.07.29 13:13
조회 61,204 |추천 193

많은 분들이 성매매 관련 많이 댓글달아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그 부분보다 ..
가족보다 개인플레이하는 남편에대한 원망이 더 컸어요
뭐. 성매매가 많은 지역인 것은 기정 사실이지만
어차피 내가 따라가서 지킬 거 아니면.
속끓을 필요도 없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 부분은 크게
못믿을만한 사람도 아니고해서( 모르죠뭐)

문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베트남 여행
남자들끼리가는 여행 꺼려하는거 뻔히 아는데
굳이 가야하나. 너무 당당하게 나는 여행도 못가냐라고
말하는게 넘 화났어요
회사 팀끼리 가는거예요.

(비행기 호텔만 결제해주는 거같아요.
말이 좋아 회사 워크샵이지 그냥 팀끼리 골프여행이죠)
저도 못가고있는데말이죠
혼자 돈버느냐 힘든 것도 인정하고 그래서 평소 혼자 애 다보고 최대한 자유를 보장해줍니다
아마 본인만큼 자유로운 인생 사는 사람도 없을거예요
집이랑 회서 멀다고 혼자 사니깐요.
그것도 이해합니다.
여튼.. 결론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뭐가 말해봤자 별 신경안써요 원래 그런사람이거든요.
그냥 조용히 살다 .. 때 되면 사라지려구요
저도 이미 정은 다 떨어졌네요.




넘 빡쳐서 띄어쓰기 맞춤법 오류 많을 수 있어요



매년 가는거 그냥 이해했습니다
독박육아구요
애 엄청별나고 힘든애라 아직 밤마다 눈물흘립니다

각설하고
아니 가족끼리는 여행 안가요 아니 못가요 시간없어서
주말 부부라 애기가 아빠 딱히 정도 못느껴요
그렇다고 주말에 보면 애 잘보는것도 아녜요
핸드폰 잠시라도 안보면 죽는 것마냥 하루종일 행드폰
끼고 살고요 어디 놀러가자고 계획 세운 적도 없어요
암튼 불만은 최고치를 찍고 넘어서서 이제 포기 상태인데요

회사에서는 5 일을 여행간다네요????
우리랑은 시간 없어서??? 여행도 못가고
꼴랑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만나면서
그냥 5 일이란 얘기 듣는 순간 속에서 천불이 확
올라오는데
이거 제가 오바인가요
베트남 가는 것도 이해해요 뭔짓을 하던말돈
딱히 믿음도 안가지만 지들이 간다는데 어째요?
넘 빡쳐서 회사이름 다 까발리고 싶네요
뮤슨 회사에서 해마다 베트남 필리핀 여행을 가재껴요??

애하고 하루종일 뭐하고 노나 뭐 먹이나 이걱정만
하고 사는데 남의편 새끼는 베트남으로 5 일간 여행간다는데여???
당연히 가족 여행은 안갑니다
날씨 좋아지면 가자네요 항상 그랬듯이
하..::.

각설하고
이거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겁니까
추천수193
반대수11
베플ㅇㅇ|2019.07.29 23:28
무슨 회사에서 단체로 동남아 성매매를 보내주겠니?그냥 니 남편이랑 똑같은 저질쓰레기들끼리 핑계만들어서 놀고 오는거지. 그걸 뭐더러 이해하냐 ㅋㅋㅋㅋ 보살 나셨네
베플ㅇㅇ|2019.07.29 18:12
예전 여행사 일했 던 직원으로 한 마디 하자면 남자들 끼리 동남아 여행 95% 는 성매매 합니다. 업무상 가는 경우는 그래도 건전한 편 이니 확인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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