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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오늘 여성성형하고왔는데 너무 화가 나요

너무해 |2019.07.29 19:23
조회 619 |추천 6
자세한 내용은 사진 첨부합니다


쓴이는 어렸을때부터 여자의 그곳모양이 불만스러웠음
이번에 강제 휴가도 있고해서 뭘할까하다가
강남언니라는 어플을 통해 여성성형 이벤트를 보고 청*역에 있는 병원으로 한달전에 예약을 했었음

그쪽으로 알아본것은 딱 한가지였음
여의사
아직은 20 30대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보여지는것이 꺼리는 분위기고 수술자체도 챙피했어서 고심끝에 결정했음

수술전에는 모든의사 모든스탭이 해당 수술방에 들어가지 않는다해서 안심하고 결정하게 됐음

근데 수술 당일 갑작스런 사진노출과
남자마취과 원장이 수술방으로 들어옴..
게다가 입원실을 시장마냥 쭉 누워있는데 남자스탭들은 왔다갔다..

어플안에 사진 노출을 조건으로 금액할인이 있었다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있지도 않더라는..
마취과 원장만 남자고 잘 가려준다고만 하면 내가 어련히 오케이했을텐데..

서운한점 배려받지 못한점 등등
문자로 남겨놓고 전화통화하니
말도 못하게 말 중간중간 잘라먹고
뭘 그리 잘했는지 마취는 누가 들어오는지 몰랐다는 멍청한 대답
그제서야 화내니 뒤늦게 죄송하다하고
풀리지않는 기분에 몇마디 더 하니
죄송하다하지않았냐는 대답..

오랜 컴플렉스로 인해 어렵게 결정한 수술인데 ..
용기내어 산부인과를 겨우 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어쩜 이렇게 배려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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