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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가서 아이 케어 안하고 방치하는 부모들..

자고로 |2019.07.30 01:09
조회 77,234 |추천 343
방탈죄송한데 이 게시판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아서 글 적어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 문화센터 수업을 들어요.

제가 듣는 수업 선생님들은 매주마다 정말 열심히 수업해주세요.

근데 선생님들이 안쓰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수업할때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하고 기다려주는 의도는 정말 좋아요.

그렇지만 수업진행을 방해할때엔 제지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핸드폰만 보고있고 아이들을 무조건 방치?방임?하는 부모님들은 대체 왜 그러시는건지..

그리고 아이가 졸리든 어떻든간에 울고불고 악을쓰며 10분넘게 울면

아이를 데리고 복도로 나가서 달래고 오는게 우선 아닌가요?

선생님께서 매트를 치우고 다음 순서로 진행을 해야되는데

그 매트 위에서 계속해서 방방뛰고있는 아이를보고 귀엽다고

사진만 찍어대는 부모님도 계시고;; (제지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다같이 사용해야하는 교구들 독점하고 길을 막고 있는 아이들을

제지안하고 그냥 멀뚱멀뚱 그 상황을 지켜만보는 부모님들도 계시구요.

그런 아이 엄마들에게 따가운눈총도 줘보고

우는아이 엄마에게는 복도에 나가서 달래보고 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걸어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였어요.

선생님도 굉장히 난감해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글에 적은 경우 아니라도 매주 수업듣는데 눈살찌푸려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도 애 엄마지만 제발 모든 부모님들 ..

꼭 문화센터가 아니더라도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눈치껏 본인 아이들 제지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추천수343
반대수9
베플오잉|2019.07.30 11:56
비단 문센뿐이라고 생각함? 백화점, 식당, 마트, 카페, 젤 심한게 왼쪽을 아예 안보고 당당하게 도로 위 무단횡단하는 자살특공대까지(애 놀래게 왜 빵빵거려요는 덤ㅅㅂ).. 공부는 조또 싫어해서 학교 다닐땐 처 놀기만 하다 화장품가게 알바하다 만난 수준 똔또이 폰팔이 차팔이 보험팔이 남편 만나 일그러진 삶을 잊는 유일한 수단으로 인스타에서만 행복한 주부마냥 입술 처 내민 뿌잉사진나 올리는 **할 무개념에다가 유일하게 자식사랑만 탑재한 줌마렐라들이 내새끼만 처다보니 저 꼴이 나는거지.. 그러다 곧 있으면 버스에서 꾸여꾸역 밀고 들어와 가방던져 기어코 앉아가는 늙은이들이 돼가는거고..총체적 난국 에효 ㅉㅉ
베플ㅇㅇ|2019.07.30 11:28
저런 못배운 여자들 많죠. 대체 수업 신청은 왜하는지. . 꼭! 겁나 산만한 애들 엄마는 노다지 휴대폰 쳐보고 앉아있고 . . 차례도 안지키고. . . 엉덩이들은 왜케 무거우신지. . .입으로만 애 부르면 애가 옵니까? 제~~발 수업에 흥미 없고 산만한 애들은 억지로 수강하지좀 마세요
베플ㅇㅇ|2019.07.30 12:33
선생님은 뭐라 할 수가 없으니 결국 다른 개념 있는 엄마들이 싸워서 진상을 제거해줘야 할 텐데...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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