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5인 남성입니다
일단 배경 설명부터 드리자면 우리 어머니는
제가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우리 2남매늘 키우셨어요
저한테는 누나가 한명있고 결혼해서 지방에서 살고 있구요
저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어머니가 생활력이 강하셔서 호프집도 하고 그러면서
풍족하게는 아니어도 근근하게 용돈 받으면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남긴 유산도 좀 있구요 (아파트 하나정도)
그렇게 생활을 하다 제가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는 와중에 무리하게 부동산에 투자를 해서
이자를 많이내야하니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십니다
나중에 준다고 하니 제 월급의 50퍼센트를 어머니를 드렸어요
처음에는 1~2년만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투자한 부동산이 활성이 안되서 계속 이자만 나가고
제대로된 돈은 들어오지 안들어 오는게 지속되다보니
어머니가 더 투자를 하였고 저는 월급의
70프로를 어머니를 도와드리게 됩니다
이게 말이 쉽지 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여자도 만나야하고
제 개인생활도 있는데 어떻게 인생을 살지 막막합니다
어머니한테 더이상 못도와 주겠다 얘기를 해봐도 어떻게 하냐는
말만합니다
제가 최근에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 여자분과 여행을가서 돈을 좀 썼습니다
약 백만원 정도인데 어머니가 아시고는 당장 헤어지랍니다
본인한테 쓰는돈은 중요하고 아들이 누리는 삶은 그렇게 고까운지
데이트 비용에 하나하나 터치합니다
저는 이런 어머니가 미워서 같이 안살고 싶어요
제가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