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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한푼 못벌면서 나가서 돈벌어봐 그딴 소리를 들었네요 하....

독박 |2019.07.30 10:07
조회 12,236 |추천 11

손에 물안붙히게 하겠다는말 당연히 믿진 않았어요

결혼전에 대기업다니고 좋은데 많이 알고 좋다생각했는데 꽝이네요

 

결혼하고 좀있다 뭐 힘드니 어쩌니 하면서 때려치더니.. 공무원시험이니 이지랄하다가

남자가 1년은 백수로 놀다가.. 아 생각만해도 빡침.

간신히 재취업한게 ...그 요즘 말많은 X데기업이네요 ㅋ

 

그러고 몇년다니는데 독박가사 육아는 옵션이에요 끽 하는게 재활용 화장실청소 빨래널기?

 

거기다 집근처에 지 상사 사는데 그것도 빡치는데 가끔 저녁이나 주말에 지나가다 만나면 아부질까지 으 찌질. 지상사지 내상사인가

 

주말에 집앞마트가는데 그 상사 만났네요. 그 상사란게 커피사준다며 커피숍가자니 그걸 쪼르르 따라가니 할수없이 같이 갔어요

 

앉아서 한다는 소리가 요즘 x데 까지 불매 어쩌고 하는데 무조건적인 불매는 선동이니 뭐니 이런 멍멍소리를

 

내가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하는 주부거든요 그래서 몇마디 쏘아주는데 찌질이 무능력자 남의편은 자꾸 눈치를..

 

결정적으로 그 상사란자가 이게 정치적으로 변질되는것도 같다 여당 안밀어주면 토착이니 뭐니 그런거가 정상이냐 그런소리까지 하길래

 

열이 받아서 당연히 경제전쟁중에 문님과 정부에 협조안하고 뒷다리 잡는 것들은 토착왜구라고 모르셨냐고 하는데 남의편이 막 나한테 짜증내면서 상사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끌고나와요 허..

 

그러고는 집에와서 미쳤냐는둥 어쩌고 하길래 내가 틀린소리했냐고 화를 내니 한다는 소리가

 

돈한푼 못벌고 집에 자빠져있으면서 어디 정신나간 여편네들사이트에서 이상한소리 주워듣고와서 난리냐 그런거 볼시간있으면 나가서 돈벌어봐라 이런 개소리를 하네요..

 

내가 돈 안벌고 싶어서 안버나 이 빌어벅을 남자위주의 한국사회가 여자들이 돈벌게 해주냐고요.. 거기다 독박가사 독박육아하는 주부가 돈을 벌게 해주냐고요..

 

정말 빡치고 열받아서.. 지 능력없는 탓은 안하는 남의편..막말하는 남의편 .. 다 엎어버리고 싶어요

추천수11
반대수80
베플도와주세요|2019.07.30 13:42
이혼하시고 혼자사세요 그게 신랑을 도와주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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