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날씨가 많이 덥네요... 다들 건강들 챙기시고요~
오늘은 카레의 형제 "빵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카레와 빵이는 사연이 많은 아이들 입니다.
카레전에 먼저 구조한게 빵이였어요... 저희집 지하창고밑 큰돌 부스러기 사이에 끼어서
울고 있더라고요....어미가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걸수도 있어서 하루정도를 냅뒀는데도 안대려가고
애처롭게 울고 있어서 구조를 한 아이입니다.
첨에 구조했을당시 사진 입니다.
가을이와 같이 키우려고 구조한건데 가을이가 이때 당시에 빵이에게 하악질이 심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 하더라구요 토하기도 하고....
다행히 지금은 좋은 분에게 분양이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빵이 입니다.^^
카레는 1주일 뒤에 어미가 지하창고에 또 버리고 갔더라고요;;;;;;
이번엔 정말 잠깐 자리를 비운거겠지... 또 기다리면서 살펴봤는데... 이번에도 안왔어요..ㅠㅠ
우선은 구조부터 했는데 가을이가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카레에게는 엄청 관심을 보이고
하악질+스트레스도 없이 똥꼬 그루밍까지 열심히 해주더라고요 허허...
그렇게해서 카레는 저희집 둘째 아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카레와 닮은 빵이사진들을 올려 드릴게요 ㅎㅎ
스타트!!!!
빵이 입니다. 이뿌죠?^^
재밌는 짤을 만들어봤어요 빵이 집사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만들어보니 웃기더라고욬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ㅋㅋㅋㅋ
만들고 보니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
아직 빵이와 카레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빵이 집사님과 저는 둘이 같이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 (서로 지역이 달라서 만나기가 어렵...ㅠㅠ)
카레와 똑 닮은 빵이도 예뻐해 주시구요
아마 카레와 빵이가 저희에게 구조된건 우연이 아닌 운명 같아요^^
빵이도 지금 집사분에게 엄청 사랑받고 지내고 있거든요^^ 빵이 집사님과는 카톡을 자주 한답니다.
오늘은 빵이 사진이 많았네요~ 다음에는 가을이와 카레 사진도 많이 올려드릴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위 사진이 카레 아래사진이 빵이 둘이 똑 닮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