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시만 되면 전화오심 집으로
자길 두고 울 가족만 어디 갔을까봐
여름 휴가 올해는 없다고 일만번도 더 얘기 했음에도 불구
언제가냐 언제가냐 어디가냐 나도 데꼬가
집 전화 없앤이후엔 영상통화로 확인 하심
이 더운 여름 집에 오시지 말고 날씨 풀리면 오라니
기어이 오신다 함
3년전에도 조현병 앓고 있는 옆집 남자 무섭다며 새벽두시 세시 전화 와서는 신랑 보내달라고
이래서 남자가 집에 있어야 된다고
한달동안 신랑 엄마집에서 생활 (가지않아도 된다
시모가 저러면 나도 미칠꺼 같기에 신랑보고 가지 말라했어요
신랑이 원해서 갔네요 )
바로 옆 5분 거리 언니네는 도움 거절
(언니는 딸 데리고 재혼)
그후 언니네가 멀리 이사가버리니 나한테 더의지
난 집도 돈도 없다 아픈몸만 있다
너밖에 없다하심
그때마다 딱 잘라 말했지만
니는 지껴라 내 생각은 이렇다 식
질린다 질린다
대학도 내힘
시집도 내힘
이제와서는 의사 자식들하고 비교질이다
해준거 없는 부모가 바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