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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남친이 유부남이라네요....

하루 |2019.07.31 02:43
조회 22,671 |추천 4
이곳에 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제목 그대로예요..





얼마전 임신 사실 알았구요..


이제 7주차예요

저는 관계도

정말 사랑한 남자도 이사람이 처음이예요..








저랑 남친 둘다 33이고..


남자친구가 전화와서 술취해서 얘기하네요...





미안하다고

자기 유부남이라고....

애가있다고..







부인하고는 몇년 째 따로 살고있고



이런 자신을

받아줄 수 있냐고..


받아주면 이혼하겠다고.....



나를 더 사랑해서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너무 힘드네요..



생명을 죽이는건 할 수 없고

제 아이를 낳고싶어요








그러기에 또 다른 부인과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힘들어요..







제가 이대로

남친이 이혼하기를 기다리면

저는 어떻게든


상간녀가 되는거잖아요....








어떤 조언이라도 위로라도 부탁드려요..

그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가 없어서요..




추천수4
반대수72
베플ㅠooㅠ|2019.07.31 19:04
내가 딸 키우는 부모로써 하는말인데 앞뒤 생각하지말고 애 지우고 다른남자 만나서 다시 시작해요. 그남자가 처자식을 버리고 온다해도 한번 버린 놈이 두번세번은 못 버릴까요. 바람은 습관이에요.취미생활처럼 하는 나쁜사람들이 있다구요. 그럼 님과 그아이 인생 벌써 꼬여있는게 보이지 않으세요. 그남자가 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셨다면 첨부터 별거 사실을 솔직히 말하고 만나도 만나겠지요. 또 어떤거짓을 숨기고 있는지 누가 알겠어요. 님을 위해 그리고 주변사람을 위해 깨끗히 정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베플ㅇㅇ|2019.07.31 20:57
혹시 레테에도 글 올리셨죠? 님 글 봤습니다 남친 말을 믿으시나요? 사이가 안좋다고요? 유부남 가장 흔한 거짓말이 뭔줄 아세요? 너만 사랑한다 그리고 와이프하고 사이가 안좋아 각방 쓴다 이거예요 그렇게 사이 안좋으면 이혼을 먼저 했어야 하지 않나? 여친 만들고 임신하니 결혼 계획이 있었다 이건 뭐
베플oo|2019.07.31 03:22
부인이랑 따로 산단건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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