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1999년)
한 해 한 해 더해가는 삶의 무게에 비례해
보기가 두려워지는 영화.
봄날은 간다 (2003년)
이 영화를 보고 깨달았다.
내가 그리워한 건 그 때의 우리였지, 지금의 너가 아니라.
복수는 나의 것 (2003년)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다
괴물 (2006년)
뻔한 스토리로 뻔하지 않은 영화를 만들었다.
타짜 (2006년)
영화 한편에 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나오기도 힘들다
밀양 (2007년)
왜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는지,
왜 사람들이 교회를 안 다니는지,
두 가지를 같이 깨닫게 해 준 훌륭한 영화.
김씨표류기 (2009년)
포스터에 속지 말라. 기대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감동 표류기.
범죄와의 전쟁 (2011년)
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식 느와르.
사도 (2015년)
영조가 세자의 죽음을 확인 했을 때,
왕은 안도했고 아버지는 울었다.
기생충 (2019년)
지하철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순간,
대다수의 관객은 자신이 어디에 이입할 지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