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남자친구가 올린 인스타글에
같이 일한 것도 아닌 여자가

수고해쪄 (하트x2)
이거 이해 가능하신가요? 제가 예민한가요?
저는 댓글달지도 않았구요. 인스타에 여자친구 있는 게시물도 분명 있으니까 저여자도 알았을거 확실한데
누가봐도 저거는 저여자가 여자친구아닌가요?ㅋㅋㅋ..
같이 일한 사람도 아니고 갑자기 튀어나와선..
저기에 대꾸해준것도 어이없는데 제가 보면 기분 나쁠거란 생각1도 안했는지, 저였다면 남친 생각해서라도 삭제했을텐데 그거 때문에 더 화가 나네요
저는 쌩판 모르는 여자였고, 남자친구한테 근데 댓글이 좀; 이라 했더니 하는말이
처음에는 "애기때부터 친했던 동네친구야 먄해융" 이러더니
제가 그 태도보고 화내니까
"그래서 내가 달았어?" 라네요..ㅋㅋㅋㅋㅋ
전 저 여자가 그렇게 행동했더라도 남친이 제가 봤을때 기분나쁠걸 인지하고 삭제를 하던 대처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애초에 그렇게 기분나쁜일이라고 생각자체를 안해요 남친은 ㅋㅋ.. 입장바꿔 생각해보래도
갑자기 두달?세달전에 제 인스타 댓글에 학교선배 군대휴가 언제 나오냐고 달은게 기분나빴다며 그제서 캡쳐해오면서 바득바득 이겨먹는데 정말
그리고 저 여자 때문에 낭비한 시간, 제 감정,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억울해서 디엠 보내고 싶다 그랬더니
일커지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그건 아닌거같다고 끝까지 말리길래 참았네요. 그래서 더 홧병나 죽겠어요;;
저여자가 더 중요하면 그리하겠다 했더니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 이럽디다 ㅋㅋㅋㅋ 답이없어서 포기했는데 그냥 끝까지 단호하게 보냈어야 했나요 제가..?
아무리 대화하고 풀었어도 저는 풀리지가 않네요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ㅠㅠ 알려주세요 하..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이성친구한테 하트 남기는게 흔한가요? 저는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