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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판 애청자들 꼭 봐라

게임점검중 |2019.08.01 08:17
조회 422 |추천 1

그렇게 자신이 없냐??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그 사람이 날 찾아오지 않을까봐

전전긍긍하고 아프네 마네 하냐?? 진작에 잘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후회하고 올거아냐

안온다고 해서 목메달지마 너의 가치가 그만큼밖에 안되니??

너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그정도도 몰라주는 사람들한테 뭐하러 목메달아

그런사람들 만나봐야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된다?? 아무리 내가 사랑을 해도

아무리 내가 그 사람 아니면 죽어버릴거 같아도 그사람이 내 가치를 몰라주면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야. 향수병만 백날천날 가지고 있어봐

향기가 천년만년 갈거같아?? 아니야~ 일시적이지~

한달만 지나도 그 향기 없어. 있어도 엄청 미세하게 날걸??

병이 이뻐서 간직하는건 괜찮아. 다른 향수 갖다 넣어도 되니까.

근데 그 향을 간직하고 싶은거라면 그 향수병은 버려.

시중에 판매하는 향수라면 리필이라도 되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향수라면 리필도 안돼.

그런거 뭐하러 갖고있냐? 갖다버리고 비슷한 향수 찾아.

너희가 뭐 광적으로 향수병을 모아서 수집하는게 취미라면 가지고 있어도 돼.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너희가 모아둔 향수병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이건 어떤 향수였고 얼마나 향기로웠는지 자랑하고 싶은거라면 가지고 있어.

근데 그까짓거때문에 당장 죽을거같고 힘들다면 그냥 내다버리라는거야.

사람은 자기 편한대로 살아. 자기만의 연애가치관같은게 있어

기준치도 있고 자기만의 레시피같은게 있어 노하우나 뭐 그런?

결국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새로운 여행을 떠나지 않아.

처음엔 따라가겠지.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가 편한데로 가려고해.

왜? 사람은 이기적이거든. 내가 아~~~~~~무리 상대방을 위하는척 해도

결국 다 퍼줄 순 없거든. 내가 우선 행복함을 느껴야되는데 다 퍼주다보면

상대방은 행복해보여. 근데 정작 내가 불행해보이고 초라해보여. 그런거거든.

결국 자기 자신을 포기한 삶을 비관하면서 상대방에게 그만큼의 보상을 바라거든.

그럼 그 상대방이 또 그마만큼 해주느냐? 아니거든~

배부르고 등따셔봐 안하무인되는거야. 화장실 급할때야 상대방한테 애걸복걸하지

막상 내가 변기에 앉아봐. 스마트폰부터 꺼내. 그게 사람이거든.

결국 새로움은 잠시 잠깐일 뿐 이야. 편한거 찾아서 간다니까?

내가 뭐 냉혈안이라서 이런말을 써내려가는거 아니야. 나도 사람이고 나도 감정을 느껴.

나도 힘들땐 힘들고 아플땐 아파. 근데 있잖아??

넌 니 기준치에 안맞는 사람 거들떠도 안보면서 왜 상대방은 거들떠보길 원하냐는거야.

내가 원하는거랑 상대방이 그래주길 원하는거랑은 별게야~

니들이 겪는 아픔은 결국 너희가 버렸던 인연들이 겪는 아픔과 같다는걸 잊지마.

그리고 기다릴거면 기다리고 말거면 말지 꼭 나중에가서 기다렸더니 어쨋네

저쨋네 하는 애들 있는데. 그거 추한거야. 멍청한거고. 자랑거리 아니야.

너희가 선택한거고 누구하나 강요한거 없어. 너희 스스로 희망고문해가면서 기다렸으면

상대방 욕할거 없어. 그러니까 한심하게 상대방 까는 글좀 작작써.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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