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업무는 100%사무직이라 여자반 남자반입니다.
그런데 업무특성상 남자가 부담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급여가 남자가 더 많았어요.
재작년에 남녀평등 갈등이 심했었잖아요. 우리회사가 남녀 사원에게 돈똑같이 주는걸로 바꿨습니다.
남자는 돈이 줄어들었고 여자는 많아졌습니다.
회사에 들어오는돈은 정해져 있어서 그렇게 바꼈어요.
여사원들이 불만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남자가 부담해야할 부분이있는데 그일을 여자가 감당못해요. 문제는 돈을 똑같이 받으니까 당연히 안하려고 하게되구요. 피하다보니 나중엔 남자가 강제로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여자랑 똑같이 돈받는데 일을하게되고 야근을 밥먹듯이하게되니까 하나 둘씩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자가 저포함해서 2명남았네요
현장직으로 부서 옮겼거든요. 웃긴게 현장직도 남녀 평등하게 돈받기로했는데 거긴 여자 한명도 없음요. 그래서 거기 급여는 돈 안깍였어요. 여자쪽에서 반박을 못해서.
지금은 남자가 감당해야할일을 제가 거의 다라게되는데 제눈엔 여자들은 맨날 노는것처럼 보이네요.
고민입니다. 저도 현장으로 가서일을해서 돈더 많이받을지를요.
사람심리가 그래요. 돈같이 받는데 누군 이거하고 누군 거기서 더하면 하기싫은거.
어쩔수 없이 잔업과 야근을 밥먹듯이하니 당연히 여자보다 급여가 조금더 많아지겠죠???그런데 여자쪽에서 또 말이 나왔습니다. 돈을 평등하게 주라고.
남자는 호구인것같습니다. 여기여자들은 휴가때 해와여행 잘도 다닙니다. 저는 휴가때 일해야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네요.
남자가 월차신청하면 일많은데 난리 난리부리면서 고함치면서 여자가 월차 생리휴가 월2회꼬박꼬박 쉬면 바로결제해주고 회사 정말 ㅈㄹ같습니다
한번씩 현장이 너무바빠서 용접이나 사상을 지원해주러가야하는데 여잔 안합니다. 못한다네요. 남자 둘이서. 이 더운데 현장일도하고 밤엔 밀린 사무보고.
진짜 남녀평등회사 있슴니까??있다면 옮겨가고싶네요.
여자편들어주는 사장이나 전무들이나 짜증나네요.
일못하는 여자들 다 자르고 채용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