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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갈등 이게맞나요?

쓰니 |2026.06.14 12:19
조회 6,523 |추천 2
남친 본가가 부산이고 저는 경기도입니다
결혼준비에 들어가면서 남친이 경기도로 올라오는대신 저보고
본가쪽에서 결혼식을 하자고 하더군요
결혼식은 12월이고 남친 발령일은 3월 말입니다 발령지는 경기도이지만 구체적인 지역은 미정이구요
결혼 날짜가 나오면 신행, 집구하는 일정도 정하자고 했어요
결혼전에 부모님이 결혼준비하는데 아파트 준다는데라고 말했지만 남친 부모님 인사드리러 간날 남친이 남친네 가정사로 그 지원이 절반으로 바꼈다고 했어요
그건 제돈이 아니니 이해하고 저랑 남친이 모은돈 합쳐서 대출받기로 했어요
집은 우선 제직장 근처에서 전세로 구하고 저혼자 3개월살며 남친 발령전까지 주말부부하기로 했어요
부산에 식장 잡고 스드메 계약도 부산에서 했어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했는데 지금 항공권도 많이 오르고 물가도 오른상태여서 저도 고민이 되긴하는데 남친은 알아볼 생각을 안해요 미적지근하니까 저도 계약하기도 어렵고요
이젠 예약해야되지않을까 하니까 유럽은 겨울이 춥다는데 본인은 꼭 유럽은 아니어도 되는데 너가 원하면 간다고 하니 저도 고민되고요
이번에는 발령지가 내년 3월에 나온다고 부산에서 결혼식을 하고 저보고 내년 3월에 집구하는것 어떻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식, 웨딩촬영하려고 결혼하는게 아니다 결혼해서 살곳을 정하고 앞으로 대출금은 얼마 갚아야할지, 아이계획도 있어서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싶은데 왜 자꾸 변경이 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했어요
그러니 남친은 결혼식, 스드메예약 다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고 집 문제만 조율하려고 한가지방법을 제시한건데 이렇게 화낼줄 몰랐다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12
베플남자ㅇㅇ|2026.06.14 13:06
결혼전에 집은벌써 구해야지 식이 몇개월 안남았는데 남자는 돈이 없는듯 예식올리고 집을구하자는게 말이안되는 상황아님? 준다는 그돈마져 부족한듯 그기다 유럽으로 신행예약하자고 부풀어있고 밀어부치지말고 솔직하게 지금형편 알려달라고 해야지
베플ㅇㅇ|2026.06.14 23:53
결혼을 미루세요. 3월에 발령나고 지켜봐야할듯요. 결혼준비중에 말바꾸는 사람이랑 결혼은 심사숙고해야함. 10에 9은 다른 꿍꿍이가 생겼거나 시댁쪽 뭔가 조정을 받고있거나임
베플ㅇㅇ|2026.06.14 13:19
너는 돈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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