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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이 살수 있을까요?

해이즐 |2019.08.01 11:57
조회 53,724 |추천 22

제가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신랑이 들어와서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제가 고등어 구워줄까? 신랑 세이 어 그래 구워죠
다른반찬 필요없고
그래서 고등어를 구우려다 고추장 양념 바른 장어반마리 있길래
같이 구웠죠 생선구이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된 구이기였는데 고추장 장어가 금방탈거 같아 미리 뺐는데 고추장이 바닥에 눌러붙은걸 모르고 길게 구워야 되는 고등어를 더굽다가 눌러붙은 고추장이 타면서 탄내가 진동했어요 전 잘하려고 한건데 신랑은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없다면 엄청 인상쓰고 짜증부리면서 탄내나서 싫다며 밥안먹는다고 샤워하러 가더군요
아니 실수를 하면 좋게 애기해도 될일을 이렇게 짜증부릴 일인가요? 누가 애기좀 해주세요
신랑이 성격파탄자 아닌가요?
계속 같이 살수있을까요?

추천수22
반대수151
베플ㅇㅇ|2019.08.02 09:00
와~~사춘기 애ㅅㄲ도 아니고 ㅋㅋ 고등어 못 먹을 정도면 장어 구웠다매요 그거랑 쳐드심 되지 뭘 삐져서 밥안먹어 시전을 한데요 ㅋㅋ 쳐드시든 말든 신경 끊고 사시고 앞으로 반찬투정하면 차려주지마요
찬반ㅇㅇ|2019.08.03 10:57 전체보기
전업주부면 좀 제대로 해라 잘 못하면 연습을 하던가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일하고 온 남편한테 밥하나 제대로 못해주냐? 남편이 저거 하나로 폭발했을까? 생각이란것좀 하고 살자 고생한 남편 여초판에 올려서 남편 조리돌림이나 시키고 ㅉㅉ 남편이 불쌍하다 혼자 살아라 11시에 판이나 하면서 키보드 두드리는거보면 그냥 사회생활보다 훨씬 쉬운 주부노릇하는 중인거 같은데 느그 남편은 이시간에도 일하고 돈벌어오는중이다. 느끼는거 없냐? 니가 하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 니가 나가서 돈벌어온다고 하고 남편보고 집에 있어라고 해. 진짜 어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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