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1년간근무 했습니다
19년 1월 월급 지급일이 2월 15일 인데 입금되지 않았고
3월 15일까지 두달이 밀렸습니다.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3월 15일 노동부에 임금체불로 신고후 퇴사 했습니다
1월,2월,3월 급여 연차비 퇴직금 총 1500 만원 의 급여를 지급 받지 못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500 만원씩 두번 천만원 지급 받았고
나머지 500을 못받고 있습니다.
그 요양 병원은 버젓이 운영하고 있고
연락할때마다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라는 말뿐 입니다.
저는 노동부에 빨리 신고한 케이스이고 지금 병원에 다니고 있는 직원들도 계속되는 임금체불로 7월까지 신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20-30명 정도의 직원이 그만두었고 거의 저와 비슷한금액의 임금체불이 있습니다
나머지 돈을 주지 않아서 노동부에 전화해
형사처벌시키고 민사들어가서 소액체당금 받고 싶다고 얘길해도
늦게 신고한사람 때문에 안된다 좀기다리라고 할뿐
전혀 진전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병원도 찾아가보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하고 근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그들은 병원 운영만 잘하고있고
정말 너무 괘씸합니다 노동부도 이제 못믿겠구요
노동부가
누굴위해 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는 글 써봤습니다 ..
혹시 잘알고 계시는분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