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이단에 들어갔는데.

ㅇㅅㅇ |2019.08.03 05:03
조회 136 |추천 0
바쁜 사람들은 3번째 문단부터일단 가족 소개부터 할게아빠 (42) 엄마 (42) 언니 (22) 나 (19) 동생 (16)우선 우리언니는 사고로 낳았어 그래서 언니 태어나자마자 아빠는 군대가고 엄마 혼자 언니를 돌봤어근데 내가 5살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가지고 나,언니,아빠 이렇게 살고 엄마,동생 이렇게 따로 살았어그래서 아빠아래서 자라다보니까 유치원때쯤에는 집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데 보고도 아빠도 누구도 잡질 않아서 난 그게 더러운건지도 모르고 자랐어 고등학교 올라와서 알았다니까 그렇게 비위생적이고 많이 부족하게 살아왔어왕래없이 지내다가 엄마가 어떻게 언니랑 내 번호를 알아가지고 자꾸 연락을 했어난 싫지 않았어 왜냐면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동생을 만났는데 그때가 동생이 초6때였는데 산만하고 고집많고 아무튼 전반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하더라고근데, 내가 또 엄마와 만날약속을 잡았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나는 기다렸는데 전화도 있으면서 오고있다 한마디하고 연락이 없더라고 그래놓곤 사과도 그것에 대한 언급도 없더라 그대로 안와서 난 너무 화가나서 그뒤로 엄마랑 연락을 안했어(극단적이지만)여기까지 프롤로그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런 애들 정말 많을거야근데 내가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아빠랑 엄마랑 이혼하게된 이유를 나는 그저 둘이 안 맞고 엄마가 우릴 잘 안돌봐서 그랬다고 들었는데,사실은 엄마가 바람폈고 아빠는 내 동생을 자신의 자식이라고 생각을 안한다더라고 그니까 바람핀 남자의 딸이라고 추정한다는거지내가 이걸 할머니께 들었는데 듣고서 확신한게 아빠한테 평소에 동생에 대해 말하며 아빠 딸인데 왜그러냐고 할때마다 자기 자식 아니라며 관심없다 했는데 그게 그 뜻이었지 그리고 동생이 엄마 판박이인데 아빠는 전혀 안닮았어 진짜.그리고 두번째 또 놀라운 사실은 엄마가 원래 기독교였는데, 얼마전에 여호와의 증인(기독교 이단)의 합숙소에 동생을 지역아동센터에 두고 가버렸어진짜 어이없고 화나지 않아? 뒷말은 그냥 생략할게. 그런데에 들어가면 돈도 다 갖다바치고 빈털털이 된다는데..이걸들은 나로서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나와 할머니할아버지는 동생을 데리고와서 같이 살고싶어하는데 아빠는 극도로 반대하고엄마는 .. 뭐..이럴때 어떡할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