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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남동생 점점 외모에 눈 뜨게 하는중임

ㅇㅇ |2019.08.04 05:02
조회 69,356 |추천 360

사실 우리집 유전자가 좀 괜찮아서 남동생이 좀 잘생겼는데 얘가 이제 곧 중학교 입학할 나이니까 외모에 눈을 떴나봄ㅅㅂㅋㅋ 그래서 눈썹 정리해주고 인중 솜털 깎아주고 미용실 데려가서 투블럭 시키고 고데기 강의하는중... 미백 조금 있는 선크림이랑 색립밤 발라주니까 매우 만족했나봄

+헐 무엇 톡선이네...댓글 다 읽어봤는데 내 동생은 집에서 허구헌날 도라에몽 보는 애라 양아치 걱정 안해도 됨ㅋㅋㅋㅋ그리고 누가 자꾸 동생한테 외모코르셋 씌운다는데 동생이 나한테 찾아와서 고데기 쓰는 법 얼굴 꾸미는 법 강좌 신청했다는거 알고 있어라 ^;^

추천수360
반대수10
베플ㅇㅇ|2019.08.04 19:45
말투같은것도 가르쳐라 성희롱만 안해도 좋은새끼로 조카 소문난다고
베플ㅇㅇ|2019.08.04 17:54
네가 누군가의 짝남을 만들고 있다 지금ㅋㅋㅋㅋㅋ 나중에 동생 인기많겠다
베플ㅇㅇ|2019.08.04 18:08
나도 남동생 꾸며주는 그런 로망? 있었는데 우리집 돼지는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꾸미는걸 떠나서 자기관리를 안함
찬반ㅇㅇ|2019.08.05 04:20 전체보기
갑자기 궁금하네 남매/자매 추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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