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ation이란 얼마전에 끝난 엑소의 5번째 단독콘서트. 벌써 5번이나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ㅠ
아무튼 너무나도 행복했던 기억을 공유하고 싶고 기록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기도 해서 엔터에 글을 올리게 됐어.
내가 뽑아본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1. 드레스코드
드레스코드는 몇년 전부터 재미로 팬들 사이에서 정해오던건데 재미있어서 올해도 하게 되었어
6회 공연이기도 했고 마침 엑소가 6개의 정규앨범을 냈기 때문에 앨범 컨셉에 맞춰서 색을 골랐어
나는 둘째날에 갔는데 둘째날이 보라색이었거든
엑소엘들이 너무 잘 맞춰와서 깜짝 놀랐잖아
찐 포도알들
이건 빨간색 드코였는데 단합력 ㄷㄷ
회사에서도 알아서 드코로 굿즈도 냈어
진짜 덕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고 엑소도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다!
2. 응원봉
올해 새로운 버전의 응원봉이 나와서 걱정도 많이했고 2버전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새로나왔으니 또 사버린 엑소엘..
개인적으로 2버전이 모양이 더 예쁜것 같지만 3번째 버전인 또리디도 색은 존예였어 ㅠ
덕분에 콘서트장 연출(색채)이 좀더 풍부해진 느낌!
3. 6명의 무대
사실 그동안 8명으로 무대를 해왔기 때문에 2명의 빈자리를 누구보다 느꼈을 사람이 엑소였을 텐데
그걸 뛰어 넘고 무대가 꽉차게 무대를 꾸며준 엑소ㅠㅠ
파트도 늘고 대형도 다시 짜야해서 힘들었겠지만 너무 잘해줘서 눈물 줄줄
게다가 이번 콘서트가 쉴틈이 없던 구성이라 특히 힘들었을텐데 6회나 다치지 않고 잘 끝내줘서 더 고마웠지
무대들 다 너무 멋있었고 하...또보고싶다
4. 시우민
이걸 뺄수 없지ㅠㅠㅠㅠ군대에 가서 기대도 안했는데 깜짝으로 6회때 나타난 민석이ㅠ
그때 팬들 다 난리나고 눈물바다였지
엑소의 무대를 언젠가는 보고싶다는 인터뷰가 떠오르면서 더 눈물나는거 있지ㅠㅠㅠ
빨간 드코는 또 어떻게 알았는지 예쁘게 빨간옷 입고 또리디봉 흔들던 민석이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
5. 쥐소동
콘서트에 쥐가 나타났었다...
믿기지 않지만 ㄹㅇ로 쥐가 스탠딩석으로 들어가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 ㅋㅋㅋㅋ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
처음에 다들 벌레인줄 알고 시큰둥 했었는데 계속 비명소리 들리고 바다 갈라지듯이 스탠딩이 난리가 나서 물어보니까 쥐...
깜짝놀란 백현이
멀어진 종인이ㅋㅋㅋㅋㅋ
나는 12만원 주고 콘서트 갔는데 공짜로 스탠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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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무 행복했었다
엑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