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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남편이 너무 싫어지게되네요

즐거운삶 |2019.08.04 19:46
조회 8,840 |추천 9
이제 결혼한지 3년차되는 여자입니다.
요즘따라 남편이 정이안가고 싫어지는데 자세히 알고보니
남편의 작은키때문인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치고 작은편은아닌165입니다 근데남편은168입니다.
그래도 결혼전에 남편이성실하고 능력도좋아서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고나니 남편키가 싫어요.

우선 밖에나가거나 부부동반모임등에가면 다른 여자들 남편은
키도크고 훤칠한데 저희남편은 키도작고 심지어 말라서 전혀
제가 보호받는느낌이없습니다.
심지어는 중고등학생 남자애들보다작으니 정말로 제가 애랑다니는지구별이안갑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키걱정은커녕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이니 저로선
속이터지고 아이들 키도작아질까봐 걱정이네요.

그런데 남편이작다보니 밖에 제또래 여자중 키큰남친이랑 다니는분들보면 부럽네요.
그래서 어쩔때는 남편이랑 이혼하고 키큰남자랑 새시작을 할까란고민도들지만 다행히참았네요

168밖에안되는 저희남편이 싫어지고 갈수록 신경쓰이면서
오히려 키크고훈훈한남자들한테 눈길이가고 그남자들이 좋아지는데 어떡하죠ㅠㅠㅠ 나쁜건알지만 본능이 거스를수있나요ㅠ
키큰남자랑 같이 살걸그랬나봐요ㅠㅠ
키큰남자랑 결혼다시할까요?ㅠㅠ 저 어떡하죠
추천수9
반대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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