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님이 저랑 통화한 걸 녹음한 것같아요

kkkk |2019.08.05 07:14
조회 59,884 |추천 13
맞벌이지만
일찍 들어오는 것도 내가
여자가 밥해주는 것도 당연
남편 챙겨주는 것도 당연

엄마가 애 봐주시는데 집안일 밀려있으니
하지말라해도 계속 빨래 돌리고 하셔서
남편한테 같이 하자고 부끄럽지않냐고 했더니
와이프가 안해서 장모님이 하시는걸 어떡하냐고.

휴... 일과 가정 사이에서 일 취중도가 너무 높고
지난달에 31일 중 하루 쉬었길래
대판 싸웠더니 잠수 타서
애가 나랑도 싸웠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걱정된다고
어머님이 나한테 전화 오고

그런데 복귀 후 얘기 나누는데 뭔가 쎄한 거에요.
어머님이 나랑 전화할 때 통화 내용을 녹음해서
잠수탄 아들 달래려(아 가족사업이라 시댁이 같이 일해요)
남편이랑 같이 들으면서 얘기했다는데
자기는 필사코 자기 의견이라고 하지만
말 속에 박혀있는 많은 이야기가 어머님이 지시하신 것 같고...

무엇보다 녹음에 너무 충격적인데 어제 저녁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추천수13
반대수106
베플ㅇㅇ|2019.08.05 16:25
휴... 다행이다...너무 이해가 안되서 내가 난독증인줄ㅋㅋㅋㅋ
베플|2019.08.05 15:46
시엄마가 왜 통화 중 녹음을 하는지 알겠다 열번은 듣고 들어야 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겨우 알 수 있을거 같아. 도대체 평소에 뭐하고 사냐???
베플근육질사슴|2019.08.05 14:59
무슨 저능ㅇ ㅏ 가 글쓴거 같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