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읽고 있는데
진짜 오랫동안 이작가 신작 안 찾아읽었던것같아
뭐랄까 어느순간 너무 통속적인?
가벼운 소설거리인것같아서 한동안 멀리했는데
확실히 인기있는 베스트셀러작가인것은
부인할 수가없음
너무 지엽적이고 진부한 묘사가 아닌
실제 주인공들과 대화하는 것같은
현실적인 대화들 현실적인 주인공들
개성있고 독특한인물들
드라마를 책으로 읽는것같단말이지
디테일이도 빠짐 없이 들어가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술렁술렁 읽어도
전혀 줄거리 파악에 어려움이 없는 디테일듯
확실히히가시노게이고만의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나이들고 다시 읽으니깐
전에는 보이지않았던
디테일들의 의미를더 깊이 이해할수있었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