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선갔네,,, 공감해주고 힘내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단순히 연애때문에 이러는거 아니야ㅎㅎ 그런 쉬운 마음으로 덕질해왔던거 아니였어 덕질하면서 논란 많았었는데 반성하고 더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신뢰가 더 생겨서 포기하지 않았던거야. 겸손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진심으로 대해주던 모습들 왜곡한적없어 저 모습들은 내가 좋아했던 모습들이니까 저 순간들만큼은 진심이었을거라고 믿고싶다. 비록 지금 변했을지라도

나 프듀 첫화때부터 쭉 강다니엘 투표하고 워너원때도 워너블로 쭉 응원해왔었는데 진짜 기분 ㅈ같네. . . 프듀 때 고양이 사건 , 워너원 라이브 켜져있었는데 하기 전인줄 알고 아침에 똥 쌌다고 말한거 , 6지담 , 소송 등 사건들 터지고 왜 강다니엘 좋아하냐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무대에 대해 열정있고 간절해보이는 모습이랑 초딩처럼 순수한 마음이 좋아서 덕질한건데 지금 기분이 너무 거지다. 워너원때 매일 열스밍하고, 앨범도 개많이 사고 뭐 무대하는거 보러갈수있으면 보러가서 응원하고 한번도 강다니엘이랑 한번도 대화 못해보고 가까이서 보지도 못해도 열심히 응원하고 덕질했는데.. 소송문제, 소송중 터진 문제들 다 그냥 매일 안하던 기도까지 하면서 버텼는데 나 왜 열애설하나에 그냥 이렇게 와르르 무너질까? 그냥 열애설일 뿐인데 그치? 연애할수있는거잖아..ㅎ 디패 기사입력일이 7.20일이지만 초동집계도 다하고 열애설나고 데뷔한지 2주밖에 안됐지만. 그냥 그동안 같이 응원한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가볍게 느껴졌나 싶고 되게 슬프다. 연애한거에대해서 비난하고 싶지않은데 비난하게 되네 이상하게. 3년이었으면.. 아니 그래도 1년정도는 활동하고 열애설났으면 마음이 좀 괜찮았을까 싶다. 자꾸 유사연애 뭐 이러면서 강다니엘이 너네랑 사귈줄알았냐는둥. 진짜팬이아니라는둥 개소리 짓껄이지좀마 너네가 뭘안다고 그래.. 소개해주라고 졸랐다고 그러더라 연애하려고 연예인 된건가 싶다. 뭐 별로 가리지도 않았더만ㅎ 프듀때 강다니엘이랑 지금 너무 다르다. 아니면 내가 몰랐던 진짜 모습인걸까 모르겠다 그냥 나는 다니엘이 작은것에도 행복해하고, 본인의 자리에도 겸손하고, 책임감있고, 열정적인 모습, 예의바른모습, 순수한 모습, 무대위 모습, 무대 아래 모습 어느 순간부터 다 스며들어서 더 웃게해주고싶다, 더 높은 자리에 세워주고싶다. 이런마음이 들어서 혐생에 치여서 힘들어도 부지런하게 노력했고, 다니엘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마음을 위로받았었어. 나는 늘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는데 조금 억울하다. 나 억울해해도 되는거지?ㅎ 이제 연예인 덕질 두번다신 못할것같다. 연예인은 연예인일뿐 깊게 의지해서 좋을거 없다 진짜 얘가 뭐라고 눈물이 다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