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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의 시작

외톨이 |2019.08.05 22:27
조회 985 |추천 0
지방에서 혼자 자취하며 직장생활하는 흔녀입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의 나이에 2년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저는 타지생활이여서 온지 얼마안됬을쯤 남친을 만나 지금껏 2년 넘게 잘만나고 있었는데 남친이 이번에 서울로 발령을 받아 가게됬네요. 뭐 헤어진것도 아니고 사이도 똑같이 좋고 한데 왜이렇게 혼자가 된 느낌일까요.. 그냥 가게됬다는 말한마디에 혼자있으면 너무 우울하고 눈물나고 입맛도없고 그래요 남친은 오히려 서울가게되면 더 안정적으로 자리잡기도 쉽고 결혼도 더 빨리할수있을거라고 말하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 정해진건 아무것도없이 그냥 언제쯤 하자 라는식의 대화밖에 오가지 않은 상태라..타지생활하며 오빠한테 많이 의지했는데 이렇게 막상 생각지도 못한 장거리 연애를 하려니 너무겁이나네요 오빠는 자기가 더 잘한다곤 하지만.. 제가 워낙 외로움도 많고 쓸쓸한 성향탓에 그냥 모든게 다 겁이나고 안좋은 방향으로만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같이 붙어만있다가 갑자기 떨어지게 된 커플있으신가요? 앞으로 잘 이겨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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