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2이고 제가 중1때 알게되어 연락하면서 서로 은근히 잘 맞는 부분도 많아 연락을 한 남자애가 있었어요 하루는 이 남자애랑 전화를 하다가 끊고나서 갑자기 사귀자고 고백이 온거예요 그런데 저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고백을 받고 싶었는데 이 남자애의 무리가 노는 무리여서 저는 좀 부담스러워서 찼어요 그러다가 계속해서 쭉 연락을 하다가 또 고백이 왔는데 그때는 정말 제 감정도 더 커졌고 다시 차기는 미안해서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남자애보고 당분간은 비밀연애를 하자고 해서 그 남자애도 동의해서 그렇게 사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급식소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저희 학교 학생수가 많아서 급식소 입구가 남자,여자 하나씩해서 총 2개였거든요 그러다보니깐 남여 따로 가서 만나는 방식이였는데 하필 제가 급식을 다 받고 돌아서 자리로 갈렸는데 남자애 무리쪽에서 “이열 ㅇㅇ이 좋겠다”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냥 바로 자리로 갔죠 당분간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는데 남자애가 아무래도 자기 무리한테는 말해서 그렇게 된거 같았어요 그냥 그래서 사귀다가 남자애의 집안사정으로 전학을 가게된거예요 저는 장거리연애를 별로 추구하는 편은 아니라서 생각을 했죠 아무튼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장거리연애를 하게 된거죠 그러다가 저는 이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조금 힘들겠다 싶어서 남자애보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잔다고 하길래 늦게까지 있다가 새벽에 긴 장문으로 보냈는데 하필 정말 운명의 일치처럼 남자친구가 아파서 깬거예요 그리고 제 장문을 읽고 새벽이라서 일단은 알겠어라고 하고 그 다음날 얘기를 해서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하고 연락은 계속 했어요 하다가 남자애가 저를 잡는거예요 그런데 저는 정말로 장거리연애를 할 자신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절했죠 그러고 나서 계속 연락을 하다가 그 남자애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겨서 연락이 끊겼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 남자애가 진해에 다시 내려온거예요 그래서 또 다시 연락을 하게돼서 하다가 지금은 또 끊긴 상태예요 제가 다시 연락을 하면 남자애랑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 연락을 해볼까요? 저는 단지 남자애가 싫어서 계속 거절한게 아니라 장거리라서 신경써야될게 너무 많을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한건데 지금 같은 지역에 있으니 다시 그 남자애게로 관심이 가고 연락을 해보고 싶네요 겉모습은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그냥 행동이나 그러한것들이 전이랑 좀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 주춤하게 되는거 같아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