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허용 맹점
그 동안 착하게 살았으니
그 보상으로 다이어트 중인데도 포테이토칩을 먹거나
가계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도
예산을 초과해도 좋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노력했으니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다고 이유를 대는 것이다
자기 허용 맹점 사례 중에는
"오늘 달리기를 했으니 맥주 몇 잔은 먹어도 되겠지"라며
운동을 핑계로 과식이나 과음을 정당화하는 것이 가장 많다
하지만 이런 맹점은 역효과를 불러올 뿐이다
이는 미래에 착한 일을 할 계획이니
지금은 나쁜 일을 해도 된다고 우기는 심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굳이 나쁜 일을 정당화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2. 내일 논리 맹점
내일 좋은 습관을 지킬 예정이니
오늘은 중요하지 않다고 이유를 대는 논리다
하지만 내일은 언제나 내일의 태양이 뜨는 법이다
그럼에도 오늘 최대치로 유혹에 빠지고 나면
내일 자제력이 높아질 거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오늘 하루 종일 TV를 본다고 해서
내일 TV를 보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거나
일하려는 의욕이 커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3. 허위 선택 맹점
두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비교하지만
알고 보면 그것이 양자택일 문제가 아닐 때가 많다
예를 들면 "글을 쓰느라 운동할 시간이 없다“
"지금은 바쁘니 짬이 나면 약속을 잡겠다“
"제시간에 도착해야 하니 침대를 정리하거나 옷을 바구니에 넣을 여유가 없다"는 등
서로 별상관이 없는 이유를 대는 것이다
직장인들 중에도 허위 선택 맹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면 해야 할 일 목록을
재미있는 일과 지나치게 거창한 일로 채운 후
쉽고 재미있는 일은 '목록에 있으니 꼭 해야지'라며 완성하는데
그러다 보면 일을 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일을 열심히 하는 척하지만 재미없어도 꼭 해야 하는 일은 뒤로 미루는 셈이다
4. 통제력 부족 맹점
습관을 어기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맹점 중 하나다
우리는 '많이 걱정하면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을 거야’
'행운의 수를 선택하면 언젠가는 복권에 당첨되겠지'와 같이
통제 불가능한 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이상한 착각을 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휴대폰이 울리면 바로 확인하는 일 등
정작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일은 통제하지 못한다고 부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상황 탓에 습관을 버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의 자제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이 통제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있다
5. 계획된 실패 맹점
희한하게도 우리는 유혹을 떨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혹에 굴복하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즉, 언뜻 보기에 해롭지 않은 결정을 내림으로써
유혹을 거부하지 못할 상황을 은밀히 계획한다
예를 들어 "회의에 가기 전에 이메일만 잠깐 확인해야지
전화 한 통만 더. 이런 너무 늦어서 지금 가봐야 소용없겠네"라는 식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핑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도박 중독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엄청나게 돈을 잃고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또 라스베이거스에 갔는데
친구가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도박하러 간 건 아니야
새로 산 차를 시험운전하고 싶었을 뿐이야. 진심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자동차 시험운전을 핑계로 실패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간 것이다
6. 이번은 제외 맹점
어떤 이유로 이번 상황은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맹점이다
"나도 너처럼 시간이 많아서
재미삼아 책이나 많이 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그도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허구헌날 TV 앞에 앉아
스포츠 중계를 보고 있는 중이다
제외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의식적으로 예외상황을 결정할 수는 있지만
"이번만은 습관을 마음대로 어겨도 좋다"는 통과카드는 없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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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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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