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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후기 제발 꼭 봐주세요

여행둥이 |2019.08.06 23:31
조회 1,560 |추천 1
이번에 나트랑 여행 갔다가 제 와이프가 호핑투어 중에 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망x트xx 이란 회사에서 조인해준 업체구요.
사고 후에 바로 스피드보트 타고 국제병원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현지업체에서 비용 다 지불하면서 한국 귀국시에 진료받는것도 다 처리해준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귀국날 저녁에 현지 업체에서 영수증를 가져다 주면서 이걸로 여행자 보험 처리 받고 민 형사상 신고 안하는 각서를 받더군요. 네 저는 이해 했습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지요. 검사결과 제 와이프가 뼈에 금이가거나 부러진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도 한국가서 진료 한번 더 받고 금액 적인 부분 처리 해달라고 했는데.. 현지 업체에서는 처음에는 그래도 자기네 배에서 사고가 난 것이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했었다가..그쪽에서 준 영수증으로 여행자보험 보허금 받고 그것으로 치료하라고 하더군요. 망x트xx업체와 협의 후 말을 바꾸더군요..저 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망x트xx 관계자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런건 하나도 묻지도 않고 전화 한번 없고해서 현지 업체 사람한테 제가 전화통화 연결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전화 연결 후 말하는 도중에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하..
제가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였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예약하고 현지 업체를 조인해주었던 업체라면 현지 업체와 분명히 통화를 한것도 알고 있는데 고객이 몸 상태가 어떤지 정도는 먼저 연락하고 사과 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기분 나쁜 그 웃음소리 아직도 귀에 들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인성이 엉망인거 같아요.
일단 각서 써주고 일단락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나트랑 가시는 분들 절대로 망x트xxx업체를 통해 예약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와이프 부주의도 있긴 하였지만, 배 2층에 안전요원 한명도 없었을 뿐더러 걸터 앉을때 경고했던 사람 한명 없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아직도 아파 합니다.한 사람의 남편으로 가족으로서 망x트xx 업체 관계자의 웃음 소리를 잊지 못하겠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업체가 여행업체라니..치가 떨립니다.

죄송합니다.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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