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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생신참여하라고 강요한건가요?(+같이봄)

꺄꺄 |2019.08.07 00:11
조회 22,352 |추천 8
7살5살80일애기키우는엄마입니다
신랑이랑 말이안통해서 여기에글올려조언받으려합니다


곧있으면 저희쪽 외할머니생신임.
친척들끼리 한달에2만원씩 모으고있음(결혼한사람들만)
처음엔 식사자리가 평일로예정되어있다가

지금은주말로바뀐상태임

평일이여서 신랑한테. 혹시잔업뺄수있어?평일에 할머니생신한데
신랑이 힘들것같은데 물어볼께라고해서

바로 아니야 확정은아니고 못가면애들이랑 나랑만생신가지
그대신에 이번주 주말에 같이다녀오자

그리고나서 주말로바뀌었어라고하고
집에와서 이야기하니 집에와서

다음주아냐?이번주야? 그래서응이라고대답했고
다른친척형부들은 안오는데. 왜자기만가야하는지모르겠다
(외할머니계시는곳은 서울이모댁입니다.저희친정엄마도거기계시구요)
형부들은 주말에 일해서쉴수가없다
첫째형부는 야간일하시고
둘째형부는 할머니 이모들 사촌언니랑같이살고있고
셋째형부는 코앞임 집이 걸어서5분거리
근데도끝까지 자기만왜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주말에땡겨서라도 왜가야하는지모르겠다 자기만

그래서 제가 그럼반대로생각해보자
우리항상 휴가 시댁근처로가자나
(매년가고 올해도감^^시댁은강원도 저희는 인천입니다^^;)

가서 시할머니 시할아버님 다들려서 인사드리고
하자나 그럼 난왜 매년여름에 먹고즐기러가는 휴가에서
왜 인사드리냐 왔다고 그러니 차타고5분10분거리도못가냐는둥
비꼬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됐다 말을말자 이래서 말도안하는상태입니다
매년휴가에 시할아버님댁에서 잤었고
작년부턴 제가빡빡우겨서 펜션잡았었거든요.

그리고 항상저는 시어머님 시아버지
생신상도차렸고. 임신셋째8개월때 시아버지 환갑이래서
집에서 생신상차렸었구요


솔직히 저는강요했다고생각안하는데
이게강요인가요?
추천수8
반대수90
베플ㅇㅇ|2019.08.07 02:13
알았다. 강요맞아. 갈거 없어. 나도 시집식구들 안보면 되지. 내쪽 친정식구들 내가 알아서 챙길테니까 너도 알아서 챙겨. 하면 돼요.
베플ㅇㅇ|2019.08.07 01:13
그런 이기적인.. 생각없는 남자와 셋째까지 만드신 거예요? ㅠㅠ 앞으론 시가 행사든 여름 휴가든 시가 근처로도 가지 말고요. 이딴식으로 할거면 앞으론 집안 행사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해요. 주둥이만 가지고 가는것도 못하고.. 누군 오네 안오네~ 나는 왜가냐 따지고... 남편 참 못났다~~ 임신한 아내는 생신상까지 차리는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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