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부장님한테 남는라이터를 하나 받아서 사용했는데요
첨엔 그게 모텔 라이터 인지도 몰르고 사용했습니다.
뭐 알아도 전혀 신경 안썻을 거지만요
그걸 집에 놔뒀다가 와이프가 보고 의심을 하는거 같은데요
웃으면서 라이터를 얻은 경로를 설명 하고 상황이 종료 됬는데
내심 계속 찝찝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와이프는 간이 대빵만하다면서 모텔라이터를 집에 가져올 수 있냐 하는데
전 이런 오해를 받을 줄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냥 평상시대로 행동 하려니 제가 또 찝찝하고
뭔가 오해를 풀기위해 설명을 하는건 오히려 더 의심을 살 수도 있을거 같고..
괜히 라이터 빌렸다가 불륜남 된거같아 웃기면서 씁쓸하네요
담배피는 유부남분들 저같은 오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