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미치겠어요
어플 개발하는 회사에 재취직해서 입사한지 1년되가는데 제일 짜증나는게 상사가 부르는 노래랍니다 이게 정상인가요ㅠㅠㅠㅠㅠ
일단
한숨을 정말 쉴 새가 없이 쉽니다. 정말로 정말로 많이쉬어요. 매순간 쉬어요.
문제의 노래는 일단 추임새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유혜진씨가 방송에서 하시던 “어디보자~~” 이런 추임새를 클릭 한번 할때마다 머릿속으로 하야하는 생각을 추임새와 음을 넣어 해요. 그리고 하품도 엄-청 크게 길게하고요(자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정말 많이해요 단 한순간도 입을 쉬지않아요
근데 정말 정도가 지나쳐요
제가 예민한거 일수도 있는데, 거래처에서 수정사항때문에 사무실에 방문했는데, 그 거래처 담당자한테 “전 한숨이 습관이라 신경쓰지마세요”라고 말하더라고요..
가장 최악의 습관은, 본인은 본인이 쿨한줄 아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무례하고 가벼워요.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정말 기분나쁜말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장난처럼 웃으면서 무례하게 말해서 저도 그 당시엔 웃어 넘기고 말게되네요.. 안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ㅠㅠㅠ
일이 너무 많아 체력이 힘들긴 하지만, 퇴사를 부를만큼 고민이 많거나 그런건 아니거든요? 근데 저 인간때문에 퇴사하고 싶을때가 너무많아요......... 정말 큰맘먹고 이직 한 회사라 오래 잘 다니고 싶은데, 정말로 정말로 매순간 혼잣말, 추임새,한숨쉬는 사람때문에 정말 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못견디게 듣기싫어요ㅠㅠ
이젠 사람도 싫어서 얼굴 보기도 싫고 말도 하기싫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