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에서 친구랑 나눈 카톡을 보게됐는데
어떤 여자이름이 나오고 '그애가 날 안 부른다, 조를 빨리 짜보자..'이런 내용의 대화가 오고 갔더군요.
친구가 그 어떤 여자에게 빠졌는지 '나는 그애 아니면 안된다' 하니 남편이 '그애 부르면 티씨 추가된다더라' 이런 내용도 있었고, 친구가 '내 정자가 끓고있다 빼줘야된다' 이런 글도 썼더라구요.
대체 어디를 다니는 걸까요? 유흥업소인가요, 성매매하는 곳인가요?
그동안 남편을 성실한 사람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정말 기가 막히고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