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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기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2019.08.10 03:27
조회 425 |추천 0

저는 남자친구와 6개월동안 정말 이쁘게 사귀었어요 하지만 중간에 많이 다투고 재회도 3번정도 했어요 . 지금은 완전히 헤어진상태고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어요 저는 첫사랑이 였어요 처음 연애하는거라 처음에는 많이 서툴었죠 하지만 남자친구는 괜찮다면 저를 정말 애기같이 소중하게 잘 다루어 줬어요 서로한테 정말 많은것을 퍼부어 주고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행복했었고 사랑을 듬뿍 받았어요 60일 전 까지는 정말 좋았죠
하지만 어느날부터 오빠가 천천히 변하고 있다는 것을 전 느꼈죠 하지만 확 변한게 아니고 천천히변했어요 하지만 저는 딱히 별 생각을 안 했어요 저는 너무 순수했었고 첫 연애여서 결혼 할 줄 알았거든요 . 사귈때도 바람을 2번이나 피었죠 하지만 저는 괜찮다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하고 사과만 받고 넘겼죠 .. 그부분에서 제가 따지면 오히려 남자친구가 더 화를내면서 그만해라고 하는 상황이여서 저는 헤어지기 싫어서 알겠다 했죠 . 저는 남자친구한테 정말로 잘해준거 같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가출했을때 추울까봐 배고플까봐 돈을 주고 어디 들어가서 맛있는거 먹고 있어라 아침에 오빠 데리러 가겠다 하고 생일날 진짜 케이크 주문 제작도 해주고 편지도 10장 써주고 정말 전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 근데 저는 진짜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지금 전남친은 아무렇지 않아해요 저와 헤어지고 정말 친한선후배 사이로 지냈는데 이러는데 맞는건가요 ?
헤어지고도 단둘이 만나서 놀고 했어요 제가 그오빠 아니면 너무 안되겠다 싶어서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요 .. 어떻게 하면 그오빠가 다시 저에게 돌아올까요 ? 헤어지고 나서도 맨날 연락 했었고 제가 지를 못 잊어하는것도 알고 맨날 전 술먹고 울어서 그오빠한테 전화해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저는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를 해요 .. 진짜 재회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 이제부터 연락 끊고 잘 사는척 하면 될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읽고 꼭 좋은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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