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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제가 바가지 긁는건가요?

온맘 |2019.08.10 11:33
조회 4,781 |추천 7
28개월 아들 , 12개월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오늘 남편과 좀 다퉜습니다. 오늘 둘째아들 첫돌이라 반차쓰고 집에오기로했었는데 어제 갑자기 내일 뭐할거잇냐고 물어서 없다고 하니 낼 그냥 일한다하더라구요. 반차쓰고 집와서 애들이랑 좀 놀아주고 소박하게 케익이라고 불고싶엇을뿐인데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출근후 카톡으로 저렇게보냈는데 제가 너무햇나요? 큰애28개월 3살이고 연년생인데도 한번도 목욕시켜준적없고, 남편이 애들봐준적이 없어요.재작년 생일때 시엄니께서 애들 봐줘서 점심부터 초저녁까지놀고 작년생일엔 친정엄마께서 애들봐줘서 친구 잠깐 만난게 다 예요. 그거빼곤 집에서 독박육아엿는데..육아도와줘봤자 애들 둘 씻겨나오면 제가 작은애 옷입고 로션발라줄때 그때 큰애 옷입히고 로션발라주는 정도입니다. 집안일부터 육아 다 제가하고 남편은 오로지 일만 합니다. 독박육아 힘드네요.. 남편이 다쳐서 일을 좀 쉬는바람에 요번에는 좀 쪼달리는 상황인데 저희 이모가 아기돌이라고 20만원을 주셨는데.남편이 카드값 내라고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아기돌이라서 이모가준건데 왜 우리 빚을 내야하는지 어이도없고 화도나고..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어 글 한번 올려봅니다..










추천수7
반대수5
베플J|2019.08.10 22:02
말을 해줘도 못알아듣는 남의편이랑 사시는거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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