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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보는 전 남자친구

ㅇㅇ |2019.08.10 13:19
조회 472 |추천 0
전 남자친구와는 약 1년간 연애를 했었구요, 몇 주전 통보식으로 그만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별을 고할 때 붙잡기도 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하다' 였습니다.
누가 잘 못해서라기 보다는 전 남자친구 측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더 신경 써주지 못하겠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라던가 정리할 시간이 없이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을 당한 입장이라 사실 아직까지도 미련이 있습니다.
이렇게 헤어지고 난 후 SNS 팔로우도 아직 못 끊은 상태인데요, 어이가 없는게 전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놓고 제 SNS 피드 좋아요와 스토리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같은 경우 잘 못 넘어가서 볼 수도 있겠지만 대여섯 개 연달아서 올리면 다 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전 남친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보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생각이 없는 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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