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8년차 40대 남자입니다.
5세 아이를 한명 키우고 있구요.
바로 본론을 말하자면 부부관계가 없습니다.
연애할 땐 자주 관계를 가졌는데 결혼 직후부터
거의 사라졌어요.
핑계가 너무 많습니다.
밝을 때 하는건 싫다,더워서 싫다,애가 깨면 어쩌려고 그러냐,
피곤해서 싫다 등등등
이러다 보니 1년에 한번 하면 많이 하는 겁니다.
성욕은 쌓이고 매번 동영상이나 보면서 혼자 해결하는 것도
지겹고 솔직히 짜증납니다.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했으면 하는데 꿈같은 바람이죠.
밖에 나가서 여자들을 보면 혼자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이러다 뉴스에 나오겠다 싶어서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스트레스 수치도 높아져만 갑니다.
외도할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안되고.대상도 없고.
앞으로 비명횡사 하지 않으면 40년은 더살텐데.
그 긴 시간 동안 성욕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야 할까요?
정관수술을 하면 성욕이 줄어든다는 속설이 있어서
수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도착증? 이런게 아닐까 싶어 신경정신과나 심리센터에
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합니다.
회사집회사집 돈만 버는 기계로 살면서 자유롭게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이니 성적인 쪽으로만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부부관계 없이 어떻게 사시나요?
외도로 달래시나요 아니면 불법이지만 성매매를 하시나요?
그냥 참고 사시나요?
해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