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1때 수학점수 20점대 받아서 개충격먹고 수학학원 다니면서 중2 첫 중간고사때 80점대에 도달했음 이때부터 공부욕심 많아져서 시험 한달전부터 과학공부하고 수학 오답노트도 하고 그랬는데 이게 여태까지 안해서 그런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아님 독학의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점수도 대충 그랬어... 누가 옆에서 공부는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그저 학원 다녀야한다하면 보내주고 마는 부모님들이였는데 고3되어서 들어 생각든게 뭐냐면 좀 억지로라도 빡세게 했으면 참 좋았을걸 생각들어 남탓하려는게 아니라... 나 고등학교 들어와서 ㅅㅁㅎ ㅇㄹㅂ 같은 입시사이트 알아내서 나 혼자 교재찾고 인강찾고 다 했단말이야 근데 가끔 입시사이트보면 다른 학부모들 보면 자식이 뭐가 부족하고 뭐가 힘들어하는지 다 알고 관심도 가지고 어떻게든 잘 해볼려고 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공부 하기싫음 하지말고 꼭 좋은대학교 안가도 된다하고 학원 보내달라하면 보내주고 교재 사달라고하면 사주고... 이게 다임 ㅎ 그냥 한탄해봄